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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아이들을 위한 전국 체험학습 명소 BEST4전국 각지에서 만나는 가족 여행 추천 여행지 “볼거리, 즐길 거리로 재미 2배”
양광수 기자 | 승인 2019.04.20 00:10
5월 한 달, 가족여행자라면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다양한 여행지로 여행을 떠난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우리나라는 5월을 가정의 달이다. 우리나라에서는 1957년 5월 5일을 어린이날로 제정했던 것을 시작으로 1956년 5월 8일을 어머니날, 그리고 5월 21일 부부의 날까지 지정되며 5월이 가정의 달로 자리를 잡게 됐다.

이런 까닭에 5월 한 달, 가족여행자라면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다양한 여행지로 여행을 떠난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특별한 시간으로 여행의 즐거움을 채워보는 것은 어떨까. 특히 5월은 우리나라 전국 곳곳에는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체험여행지가 많아 볼거리, 즐길 거리로 가득하다.

경기도 안산에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운영하는 해양과학체험전시관이 마련되어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경기도 안산에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운영하는 해양과학체험전시관이 마련되어 있다. 바다의 가능성과 다양한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체험전시관으로 아이들과 함께 떠나는 서울 근교 여행지로 제격이다.

이곳에는 바다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해양을 테마로 미술작품, 해양과학기술원의 연구, 해양시료도서관 등이 있으며, 특히 조력발전의 원리와 자원의 보고인 바다의 가능을 탐구할 수 있는 체험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충청북도 영동군에서는 우리나라의 전통 음악은 국악을 체험할 수 있는 영동 국악체험촌이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영동 국악체험촌은 우리나라 3대 음악성인으로 알려진 난계 박연선생의 탄생지이자 우리 전통음악을 보고, 듣고, 느끼며 체험할 수 있는 장소로 잘 알려져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충청북도 영동군에서는 우리나라의 전통 음악은 국악을 체험할 수 있는 영동 국악체험촌이 있다. 이곳은 왕산악, 우륵과 함께 우리나라 3대 음악성인으로 알려진 난계 박연선생의 탄생지이자, 우리 전통음악을 보고, 듣고, 느끼며 체험할 수 있는 장소로 잘 알려져 있다.

무려 7만 6000㎡의 부지에는 우리소리관, 국악누리관, 소리창조관, 천고각 등 4개의 전문 국악시설을 마련하고 매주 토요일마다 난계국악단원의 상설공연으로 오감만족 여행을 지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주변으로 난계국악박물관 등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지도 많아 아이들과의 체험여행지로 제격이다.

도자기로 유명한 이천에서는 도자기로 모든 것을 표현한 도자기 세상이 열린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도자기로 유명한 이천에서는 도자기로 모든 것을 표현한 도자기 세상이 열린다. 이천 세라피아는 세계도자기 비엔날레를 개최하며 주목받는 우리나라 여행지이다. 4개의 대형전시장을 갖추고 국내외 작가들의 도자작품을 소개하는 이천의 명소이다.

특히 이천 세라피아는 지난해부터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통해 새롭게 모습으로 다시 여행자에게 찾아온다. 오는 4월 26일부터 도자 특별전을 오픈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여행자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맛의 고장 전라북도 순창에서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순창의 장맛을 느낄 수 있는 순창장류체험관이 자리잡고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맛의 고장 전라북도 순창에서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순창의 장맛을 느낄 수 있는 순창장류체험관이 자리잡고 있다. 전라북도 전통고추장 민속마을 앞에 위치한 순창장류체험관은 순창장류 전통의 맛과 멋을 이어나가는 체험관이다.

이곳에서는 순창전통고추장을 이용한 맛있는 요리를 직접 만들어 시식해 불 수 있는 열린 체험의 공간을 제공한다. 더불어 요리체험장, 야회학습장 등 전통장류 체험에 필요한 다양한 시설들을 마련해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장류문화를 체험하고 관광시킬 수 있는 체험관으로 이름이 높다.

순창장류체험관은 순창전통고추장을 이용한 맛있는 요리를 직접 만들어 시식해 불 수 있는 열린 체험의 공간을 제공한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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