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선비 이유비 목숨 구한 수중키스…‘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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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선비 이유비 목숨 구한 수중키스…‘설렘’
  • 뉴스속보팀
  • 승인 2015.07.1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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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선비' 이유비. 사진 출처/ MBC '밤을 걷는 선비' 화면 캡처
[트래블바이크뉴스] 밤선비 이유비가 이준기와 수중키스를 해 화제다.
 
15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에서 뱀파이어 귀(이수혁)에게 위협당하는 조양선과 김성열이 함께 정현세자 비망록의 단서를 찾기 위해 고분 군투했다.
 
이날 김성열은 다친 조양선의 피 냄새를 쫒아오는 귀(이수혁)의 인기척에 성열은 양선과 함께  폭포로 뛰어들어 피 냄새를 흐릿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물속에 빠진 양선은 곧 호흡곤란을 겪었고 성열은 양선을 살리기 위해 물속에서 입을 맞춰 산소를 불어넣으며 ‘수중키스’를 선보였다.
 
한편, 밤을 걷는 선비는 인간의 본성을 잃지 않은 뱀파이어선비 김성열이 절대 악에게 맞설 ‘정현세자 비망록’을 찾으며 남장책쾌 조양선과 펼치는 스릴 넘치는 판타지 멜로 사극이다.
 
밤선비 이유비, 이준기의 수중키스 장면을 접한 누리꾼은 “밤선비 이유비, 이준기 케미 대박” “밤선비 이유비, 이준기, 수중키스 심쿵해” “밤선비 이유비, 이준기 너무 잘 어울린다” “밤선비 이유비, 눈 망울이 장화신은 고양이” “밤선비 이유비, 이준기 설렌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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