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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가면 꼭 먹어봐야 할 음식 ‘Best 10’
이상엽 | 승인 2015.05.27 16:10

마리나 베이 샌즈 복합 리조트는 싱가포르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쇼핑,  미식가들을 위한 식당과 멋진 카페, 다채로운 엔터테인먼트와 라이프스타일 체험을 제공하는 도시 속 도시가 되고 있다. 사진 출처/싱가포르관광청 페이스북
마리나 베이 샌즈 복합 리조트는 싱가포르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쇼핑, 미식가들을 위한 식당과 멋진 카페, 다채로운 엔터테인먼트와 라이프스타일 체험을 제공하는 도시 속 도시가 되고 있다. 사진 출처/싱가포르관광청 페이스북


[트래블바이크뉴스] 이상엽 기자
  싱가포르는 도시국가로 면적은 작지만, 다양한 민족으로 구성되어 있어 독특한 매력을 뽐낸다. 음식들도 다문화의 영향을 받아 말레이, 중국, 인도 요리 등 각양각색의 맛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국가적으로도 4월 세계 미식가 대회와 7월 싱가포르 푸드 페스티벌 등 대규모 음식 축제를 통해 싱가포르의 맛을 관광객들에게 선사한다. 또한, 싱가포르 사람들은 국민 전체가 식도락 문화를 즐길 정도로 음식문화가 발달하다 보니, 미식가들에게는 싱가포르가 꼭 가봐야 할 여행 명소로 꼽히기도 한다.

색다르면서도 다양한 음식이 매력적인 싱가포르, 싱가포르 관광청이 발간한 가이드 북을 따라 싱가포르 여행에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 10선을 소개한다.

1. 하이난식 치킨 라이스(Hainanese Chicken Rice)

► 싱가포르 국민의 80%가 중국계로 구성되어 있어 싱가포르는 중국식 요리가 많다. 하이난식 치킨 라이스도 중국에서 유래됐다. 사진 출처/ flickr.com

하이난식 치킨 라이스는 중국 하이난 성 출신 이민자들의 영향으로 만들어진 음식으로써 닭고기 육수로 만든 밥에 한입 크기로 자른 닭고기를 얹은 음식이다. 여기에 채 썬 오이, 칠리, 생강 페이스트를 곁들여 맛과 멋을 더한다. 이 음식은 담백하면서도 영양가도 풍부해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음식으로 자리 잡았다.

2. 프론 미(Prawn Mee)


► 프론 미는 은은한 단맛이 느껴지는 국물로 인해 한국인의 입맛에도 잘 맞는다. 사진 출처/ flickr.com

건새우, 후추, 마늘을 넣고 육수를 만들어 낸 다음, 육수에 국수와 왕새우, 에그 누들, 숙주를 넣어 만든 요리다. 은은한 단맛이 느껴지는 국물이 일품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3. 락사(Laksa)

► 락사는 매콤달콤한 맛이 어우러져 환상의 맛을 뽐낸다. 사진 출처/ flickr.com

락사는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인기 음식이다. 커리 락사로 불리는 이 음식은 매콤한 커리와 달콤한 코코넛 육수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다. 쌀국수, 새우, 어육 완자 등을 넣어 만들어 식감이 탁월하다.

4. 나시 레막(Nasi Lemak)

► 싱가포르의 아침을 책임지는 나시 레막. 맛부터 영양까지 모두 챙기는 한 끼 식사다. 사진 출처/ flickr.com

나시 렉막은 ‘크림 속 쌀밥’이란 뜻으로 말레이 고전 요리며, 싱가포르에서는 아침식으로 즐겨먹는다. 코코넛 밀크에 쌀을 넣고 밥을 지은 다음, 닭고기, 오이 등과 함께 매콤한 칠리소스를 곁들이면 손색없는 한 끼 식사가 된다.

5. 칠리 크랩(Chilli Crab)


► 싱가포르에서 가장 창의적인 음식으로 손꼽히는 칠리 크랩. 사진 출처/ flickr.com

싱가포르에 가면 꼭 먹어야 하는 인기 만점의 요리다. 싱가포르서만 그 진가를 느낄 수 있는 음식으로 유명 레스토랑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매콤한 양념에 게를 볶아내는 것이 특징이며, 칠리 크랩에 들어가는 칠리소스와 토마토소스가 미식가들의 찬사를 끌어낸다.

6. 바쿠테(Bak Kut Teh)


► 시원하면서도 독특한 육수가 특징인 바쿠테. 두툼한 고기를 소스에 먹는 맛이 일품이다. 사진 출처/ flickr.com

“고기 뼈 국물”이란 뜻을 가지고 있는 바쿠테는 허브와 향신료가 들어간 국물이 독특함을 자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두툼한 돼지갈비를 간장 소스에 찍어 먹는 맛이 쏠쏠하다.

7. 카야 토스트(Kaya Toast)

► 카야 토스트는 아침대용으로 즐겨 먹는다. 싱가포르에서는 카야 잼 등을 판매하고 있어 누구나 쉽게 구매가 가능하다. 사진 출처/ flickr.com

싱가포르 사람들이 아침에 간단식으로 먹는 토스트로써 바삭하게 구운 식빵에 카야잼과 버터를 바른 것이 특징이다. 카야는 계란, 설탕, 코코넛 밀크로 만든 싱가포르식 잼으로써 맛이 일품이다. 카야 토스트는 싱가포르 어디에서나 만나볼 수 있다.

8. 캐럿 케이크(Carrot Cake)

► 캐럿 케이크는 기호에 따라 골라 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사진 출처/ flickr.com

차이 토우 퀘이(Chai Tow Kway)가 정식 명칭인 캐럿 케이크는 무에 쌀가루를 묻혀 찐 다음 오믈렛처럼 달걀에 튀긴 요리다. 캐럿 케이크는 달콤한 간장 소스로 양념한 것과 양념이 없는 케이크 등 두 종류가 있어 기호에 맞게 먹으면 된다.

9. 피시 헤드 커리(Fish Head Curry)

► 모양은 다소 충격적이지만, 그 맛은 뛰어나다. 싱가포르 사람들이 사랑하는 요리 중 하나. 사진 출처/ flickr.com

피시 헤드 커리는 외관상 우리에게는 다소 거북하게 보일 수는 있지만, 싱가포르에서는 가장 사랑을 받는 음식이다. 커다란 생선 대가리에 매콤한 커리로 조리한 이 음식은 매콤하고 감칠맛이 돌아 구미를 당기게 한다.

10. 차 퀘이 티아우(Char Kway Teow)

► 남녀노소 모두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볶음 요리. 차 퀘이 티아우는 식감도 좋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출처/ flickr.com

차 퀘이 티아우는 쫄깃하면서도 식감이 좋은 볶음 국수 요리다. 납작한 쌀국수에 간장과 새우 페이스트, 달걀, 새우 등을 넣고 센 불에 볶아내 맛을 더했다. 일반적인 볶음요리와 다른 바 없어 보이지만, 녹색 채소와 숙주나물 등 신선한 재료를 넣어 만들어 건강식으로도 유명하다.

한편, 오는 7월 진행될 예정인 싱가포르 푸드 페스티벌은 1994년 첫 행사를 진행한 이래 매년 열리고 있다. 싱가포르의 다양한 맛을 체험할 수 있는 이 페스티벌은 싱가포르 대표 음식들은 물론, 평소에는 만나볼 수 없었던 진귀한 음식까지 선보인다.

이 행사는 현지시각으로 7월 17일부터 8월 2일까지 진행되며, 행사 기간에는 싱가포르 전역에서 특별 이벤트와 전 세계 셰프들의 요리 경연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질 계획이다.


 

이상엽  42221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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