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로 진행된 시크릿 디너파티
[트래블바이크뉴스=장은진 기자] 시크릿 디너파티 ‘디네 앙 블랑’이 한국에서 최초로 진행된다. 11일 6시부터 한강 반포대교 세빛섬에서 진행된 디네 앙 블랑에는 약 천여 명의 인원이 참석 중이다.
디네 앙 블랑은 ‘순백의 만찬’으로 불리는 시크릿 디너파티로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돼 28년간 이어진 세계최대 야외 만찬이다. 프랑스에서는 지난 8일 파리 방돔광장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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