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에 의료한류 바람을 일으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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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에 의료한류 바람을 일으키다
  • 장은진 기자
  • 승인 2015.12.0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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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등 12개 의료기관, 러시아 의료관광박람회 참가
오는 11일까지 모스크바에서 러시아 최대 규모 의료관광박람회 ‘2015 Russian Health Care Week'가 개최된다. 사진 제공/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바이크뉴스] 한국관광공사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오는 11일까지 모스크바에서 개최되는 러시아 최대 규모 의료관광박람회(2015 Russian Health Care Week)에 참가했다.

한국의료관광 홍보전은 ‘Smart Care, Visit Medical Korea’를 테마로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등 총 12개 의료기관과 5개 에이전시가 공동 참가해 한국의 의료 인프라와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있다. 오는 10일에는 모스크바 현지 의료관광 관계자 100여 명을 초청해 한국의료관광 홍보 설명회를 개최하고 동시에 B2B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러시아의 한국의료관광은 지난 2014년 전체 방한 외국인 환자 중 규모는 3위, 진료수입 규모는 2위를 기록했다. 이처럼 러시아는 한국 의료관광 시장에서 상당 부분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향후 잠재력도 높은 곳으로 뽑힌다.

한국관광공사 진수남 모스크바지사장은 “지난 2014년 러시아인들의 해외여행수요는 줄었으나 특화 고부가 관광 상품은 꾸준한 수요를 유지하고 있다”며 “특히 러시아의 부유층이 집중된 모스크바 지역은 한국 의료관광시장의 잠재성이 높은 곳으로 향후보다 더 공격적인 러시아 시장 의료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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