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레블바이크뉴스] ‘한·중 마이스 리더스 교류회’가 오는 12월 3일부터 6일까지 서울 및 평창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한·중 관광의 해’를 맞아 미래 성장 동력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마이스(MICE) 산업의 실질적인 정보 및 지식을 공유하고 중국 인센티브 단체 유치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한국관광공사와 한국마이스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사업은 중국 마이스 협회 회원사 임원 30여 명과 국내 지자체, 인센티브 여행사, PCO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주요 일정으로는 동대문 플라자, 세빛섬 등 특색 있는 행사 시 답사, 한중 마이스 비즈니스 포럼 및 상담회를 가질 계획이다.
특히 오는 12월 5일은 평창 동계올림픽 시설답사 및 단체유치 등을 논의한다. 이번 연도 새로 개장된 알펜시아를 중국인 기업 인센티브 단체의 행사시설로 활용하는 방안 등 다각적인 협력 방안이 다뤄질 예정이다,
2022년 동계 올림픽 개최지로 베이징이 확정됨에 따라 평창올림픽에 대한 중국인들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 시점에 중국의 주요 여행사 및 마이스 관련 임원진을 한국으로 초청함으로써 메르스로 인해 위축되었던 기업 인센티브 방한을 촉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한편, 한국관광공사는 2016년 5월 중국 중마이 인센티브 단체 1만5천 명을 비롯한 10여 개 기업 대형 단체 45,000명을 이미 유치했다. 앞으로 기업 인센티브 단체 유치를 위한 다양한 지원제도 및 기업 방한 프로그램 개발해 기업 인센티브 목적지로서의 한국의 매력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