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 모두투어가 최근 성황리에 마감한 2015 모두투어 여행박람회의 관람객 설문조사를 발표했다.
관람객 설문조사를 통해 관람객의 특성 및 형태 그리고 박람회에 대한 전반적인 고객평가를 분석해 본다.
-여행 정보 획득을 위해 방문한 서울 거주, 가족 단위 방문객

모두투어 여행박람회를 방문한 관람객은 대부분 서울과 수도권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나 박람회가 열린 SETEC 은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과 바로 연결돼 지리적 접근성과 대중교통을 이용한 편이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람회에 참가한 목적에 대한 설문에서는 대부분 여행정보 획득이라고 답했지만 다양한 문화체험과 이벤트 등으로 목적에 상관없이 즐기는 관람객 문화로 발전시켰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관람객 대부분 가족과 친구, 연인과 박람회에 참가해 연령대는 전 연령층에 고루 분포되었으며 여성관람객이 60%로 남성보다 약간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채널 통해 박람회에 사전 정보 취득
여행박람회에 대해 PC, 모바일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인지했다고 답변한 응답자가 전체의 56%를 차지해 온라인의 파급력이 오프라인 광고를 압도했다. 박람회 초청장이나 입장권을 취득한 경로 또한 온라인상에서 취득한 경우가 70%가 넘어 온라인 채널의 영향력이 박람회 마케팅에 절대적임을 나타났다.
-전시 시기 규모 만족, 부스 제공 정보 및 이벤트에 가장 만족해

전시 규모와 개최 시기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답변이 이어졌다. 박람회에 참가한 관람객은 모두투어가 진행한 박람회 행사에 대부분 만족한다는 대답과 함께 여행정보와 이벤트 그리고 예약 상담 등의 여행정보 서비스가 가장 관람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번 박람회에 참석한 관람객의 80% 이상이 재방문 의사가 있음을 밝혀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긍정적인 평가 속 예약상담 시 긴 대기시간, 야외무대의 쌀쌀한 날씨로 인한 불편 지적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 속 상담원의 부스 예약 상담 시 많은 인파로 인한 긴 대기시간과 상담원의 정보부족 등은 개선되어야 할 부분으로 지적되었으며 야외무대 공연 시 쌀쌀한 날씨로 인해 관람 집중도가 떨어지고 협소한 좌석 간격 등은 개선해야 할 부분으로 지적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