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신규 생산 항공기 B737-800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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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신규 생산 항공기 B737-800 도입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5.10.30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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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기 18대, 항공기 기령 11.2년으로 젊어졌다.
진에어는 지난 29일 B737-800 신규 제작 항공기 1대를 추가 도입해 총 18대로 기단을 확대했다. 사진은 진에어 B737-800. 사진 제공/ 진에어

[트래블바이크뉴스] 진에어는 지난 29일 B737-800 신규 제작 항공기 1대를 추가 도입해 총 18대로 기단을 확대했다. 올해 총 6대의 도입 계획 중 5번째 항공기를 도입한 것으로, 진에어의 보유 항공기 평균 기령도 국내 LCC(저비용항공사) 업계에서 2번째로 낮은 11.2년으로 젊어졌다.

진에어가 이번에 도입한 B737-800 항공기는 미국 보잉사에서 갓 신규 생산한 항공기다. 기내는 더 넓은 수납공간과 감소한 기내 소음 환경 등을 제공하는 최신의 보잉 스카이 인테리어가 적용됐고 전원을 연결할 수 있는 콘센트도 좌석에 설치해 기존 여타 항공기 대비 쾌적함과 편의성을 향상했다.

진에어 B737-800 신규 생산 항공기 내부 인테리어. 사진 제공/ 진에어

특히 진에어는 올해 도입한 항공기 중 B737-800 기종 4대 전부를 갓 생산한 ‘비행기 연수 0년’의 신규 생산 항공기로 도입하는, 국내 LCC 업계 중 유례없는 대규모 ‘신상’ 항공기 도입을 진행해 왔다. 이번 도입으로 진에어 보유 항공기의 평균 비행기 연수는 국내 LCC 중 2번째로 낮은 11.2년으로 낮아졌고 이는 LCC 전체 평균인 12.2년보다 1.0년 낮은 수치다.

한편, 이번 18호기 B737-800 항공기는 10월 30일부터 김포-제주 노선에 투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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