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 아웃 앳 더 파크’ 프로모션, 주말 밤 열기를 더한다
[트래블바이크뉴스] 파크 하얏트 서울 24층의 ‘더 라운지 (The Lounge)’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국내 실력파 DJ들의 경쾌하고 세련된 라운지ㆍ일렉트로닉 음악과 화려한 디제잉(DJing)을 감상할 수 있는 ‘칠 아웃 앳 더 파크(Chill-out at the Park)’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매주 금•토요일 오후 8시 30분부터 세련된 믹싱이 돋보이는 디제잉(DJing)이 시작되며 감각적인 라운지 클럽으로 탈바꿈한다.
유럽 전역은 물론 아시아에까지 라운지ㆍ일렉트로닉 음악 열풍을 주도한 프랑스의 호텔 바 ‘코스테(Costes)’를 오마주로 세련되고 독창적인 믹싱으로 유명한 국내 실력파 디제이 ‘산도(Sando)’와 ‘나나(Nana)’를 영입해 디제잉(DJing) 믹싱 음악의 진수를 선보인다.
더 라운지의 전면 유리창을 통해 보이는 강남 도심의 화려한 야경과 차량의 불빛, 유리 벽 너머로 보이는 인피니시 풀장은 디제이들의 음악과 함께 어우러져 한층 더 세련되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더 라운지에서는 ‘칠 아웃 앳 더 파크' 프로모션 시간 동안 주류 주문 시 신선한 제철 과일 플래터가 서비스로 제공되며, 토요일에는 최고급 샴페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루이 로드레, 로제 뵈브 클리코, 로랑 페리에, 로제 루이나르 등 프리미엄 샴페인을 40% 이상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샴페인 1병 기준 세금 포함 9만 9,000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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