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오타후나 롯지', 세계 최고의 부티크 숙박시설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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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오타후나 롯지', 세계 최고의 부티크 숙박시설로 선정
  • 김지현 기자
  • 승인 2015.10.29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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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에 세워진 빅토리아 시대풍 저택
뉴질랜드의 ‘오타후나 롯지’가 럭셔리 여행 전문지 ‘앤드루 하퍼스 하이드어웨이’가 선정한 ‘2015년 최고의 국제 부티크 숙박시설’로 발표됐다. 사진은 뉴질랜드 오타후나. 사진 제공/ 뉴질랜드 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 뉴질랜드의 ‘오타후나 롯지’가 세계적인 럭셔리 여행 전문지 ‘앤드루 하퍼스 하이드어웨이(Andrew Harper's Hideaway)’가 실시한 독자 설문조사에서 ‘2015년 최고의 국제 부티크 숙박시설(Top International Hideaway)’로 선정되었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럭셔리 여행자 설문조사로 알려진 ‘앤드루 하퍼스 하이드 어웨이’의 리포트는 독자를 대상으로 세계 최고의 호텔, 리조트, 롯지 등을 매년 선정하고 발표해오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오타후나 롯지’는 7개의 스위트룸, 100년이 넘게 가꿔온 정원, 품격 있는 레스토랑과 서재, 라운지 등 흠잡을 곳이 없는 곳으로 소개되었다.

‘를레앤드샤토’ 회원사인 ‘오타후나 롯지’는 남섬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차로 25분 거리에 있다. 19세기에 세워진 대표적인 빅토리아 시대풍 건축물로, 뉴질랜드 최대 규모의 유서 깊은 개인 저택이 별장 형태의 숙소 ‘롯지’로 재탄생했다.

아름다운 뱅크스 반도부터 장대한 서던 알프스까지 캔터베리 지역이 자랑하는 곳곳을 둘러보기에 이상적인 곳에 있고, 롯지를 둘러싼 넓은 대지에는 아름답게 가꿔진 정원이 있고 매년 9월이면 수선화가 만발해 장관을 이룬다.

‘오타후나 롯지’는 최고급 시설과 아름다운 정원, 훌륭한 레스토랑으로 높이 평가를 받아오고 있다. 이 롯지에는 테니스, 크로켓 코트 등이 준비되어 있고 요리 클래스, 스파, 승마도 즐길 수 있다.

정원 한쪽에서는 95종에 이르는 유기농 채소와 허브, 견과류, 과일과 버섯까지 직접 재배하고 있는데 이렇게 거둬들인 음식재료로 조식과 정찬이 준비된다. 훌륭한 음식을 제공해온 ‘오타후나 롯지’는 이번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 음식과 와인 리조트 부문에서도 14위로 선정되었다.

뉴질랜드 관광청 권희정 지사장은 “뉴질랜드는 세계적인 여행전문지 ‘콘데나스트 트래블러’ 어워드에서도 독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나라로 여러 차례 선정되는 등 여러 차례 수상을 해오고 있다. 대자연에 이끌려 뉴질랜드에 방문한 여행자들은 편리한 관광기반 시설, 평화롭고 깨끗한 환경에 감탄하는 것 같다. 앞으로도 뉴질랜드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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