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리켄 산에 올라보기 전까지는 베르겐을 보았다 할 수 없다!"
멋들어진 투어버스 문구에 살짝 흔들리긴 했지만, 저는 조금 다른 생각!
베르겐에 와서 그리그를 만나지 않는다면 노르웨이를 찾은 보람이 없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노르웨이 베르겐에서 그리그를 만나다.
< 중간 생략 >
한 때 노르웨이의 수도였던 베르겐..
13세기 부터 17세기까지 건설된 목조가옥들을 살펴보는 재미도 쏠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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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가 좋은 이유
방송작가여서 그럴까? 글과 사진들의 흐름이 자연스러워 편하게 볼 수 있는 블로그이다. 똑같은 사진을 보더라도 다르게 표현하는 땡땡의 여행찾기는 정보 뿐만 아니라 감성을 더 하지 않았나 싶다.
땡땡의 다른나라 여행기도 궁금해지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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