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 관광청, 하나투어와 전국 로드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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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관광청, 하나투어와 전국 로드쇼 개막
  • 김지수 기자
  • 승인 2025.08.19 14: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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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작으로 대전·대구·부산서 개최… 하반기 여행시장 공략 본격화
라스베이거스 관광청은 19일부터 3일간 ‘2025 라스베이거스 관광청 X 하나투어 로드쇼’를 열고 전국 주요 도시에서 파트너사와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 사진/라스베이거스 관광청
라스베이거스 관광청은 19일부터 3일간 ‘2025 라스베이거스 관광청 X 하나투어 로드쇼’를 열고 전국 주요 도시에서 파트너사와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 사진/라스베이거스 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라스베이거스 관광청이 하나투어와 손잡고 하반기 여행시장 공략에 나섰다. 관광청은 19일부터 3일간 ‘2025 라스베이거스 관광청 X 하나투어 로드쇼’를 열고 전국 주요 도시에서 파트너사와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

서울 시작으로 전국 순회

이번 로드쇼는 하나투어 공식 인증 예약센터와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행사는 19일 서울 중구 보코 호텔에서 진행됐으며, 이어 대전·대구·부산으로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행사에는 라스베이거스 관광청과 하나투어 관계자, 전국 예약센터 담당자 약 20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최신 콘텐츠·다양한 테마 상품 소개

서울 행사에서는 라스베이거스 관광청이 최신 여행 트렌드와 새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참가자 대상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경품으로는 여행용 캐리어, 압축 파우치, 백팩 등이 제공됐다.

하나투어 미주상품팀은 라스베이거스를 비롯해 미서부, 미동부, 중남미 등 다양한 미주 지역 상품을 공개했다. 또한 고객 성향에 맞춘 프리미엄·스탠다드·세이브 라인업과 함께 위스키, 러닝, 밍글링, 스킵젠 등 차별화된 테마 여행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관심을 모았다.

파트너와 변화를 공유하는 자리”

라스베이거스 관광청 민나래 차장은 “이번 로드쇼는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니라 파트너들과 라스베이거스의 변화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회를 만들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업계와 긴밀히 협력하며 라스베이거스의 매력을 적극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나투어 미주남태평양사업부 김재욱 부서장은 “빛과 쇼, 끝없는 즐거움이 가득한 라스베이거스를 더 많은 고객에게 알리고, 차별화된 미주 상품으로 판매 활성화를 이루기 위해 이번 자리가 뜻깊다”며 “앞으로도 대리점 파트너들과 함께 라스베이거스의 진짜 매력을 담은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대표 장거리 여행지 위상 강화

라스베이거스는 지난해 한국에서 약 17만 명이 찾은 대표 장거리 여행지다. 관광청은 앞으로도 혁신과 변화를 통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도시로서 입지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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