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MICE협회,  ‘2025 인센티브 관광 전문가 양성 과정(2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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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MICE협회,  ‘2025 인센티브 관광 전문가 양성 과정(2기)’ 개최
  • 김효설 기자
  • 승인 2025.06.23 13: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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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에서 배우는 인센티브 관광 전략… 익산 대표 산업과 관광 자원을 결합한 연계 프로그램 운영
인센티브 관광 산업의 지역 연계 전략을 모색하는 ‘2025 인센티브 관광 전문가 양성 과정(2기)’이 6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2박 3일간 익산에서 개최됐다. 사진/사단법인 한국MICE협회
인센티브 관광 산업의 지역 연계 전략을 모색하는 ‘2025 인센티브 관광 전문가 양성 과정(2기)’이 6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2박 3일간 익산에서 개최됐다. 사진/사단법인 한국MICE협회

[트래블바이크뉴스=김효설 기자] 인센티브 관광 산업의 지역 연계 전략을 모색하는 ‘2025 인센티브 관광 전문가 양성 과정(2기)’이 6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2박 3일간 익산에서 개최됐다.

사단법인 한국MICE협회 주최로 열린 이번 교육은 ▲지역의 관광 자원과 인프라를 연계하여 인센티브 관광 목적지로서 지역을 소개하고,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하며, ▲지속 가능한 MICE 산업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2박 3일간 현장 중심의 실무 강의를 진행하는 한편, 인센티브관광지로서 익산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다.

사단법인 한국MICE협회 주최로 열린 이번 교육은 인센티브 관광 업계 종사자와 주최자, 지자체 공무원 등 약 40명이 참석해 지역 콘텐츠를 체득하는 특화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사진/사단법인 한국MICE협회
사단법인 한국MICE협회 주최로 열린 이번 교육은 인센티브 관광 업계 종사자와 주최자, 지자체 공무원 등 약 40명이 참석해 지역 콘텐츠를 체득하는 특화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사진/사단법인 한국MICE협회

사단법인 한국MICE협회(회장 신현대)는 6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2박 3일간 익산 웨스턴라이프호텔에서 ‘2025 인센티브 관광 전문가 양성 과정(2기)’ 교육을 개최했다.

본 교육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익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이 후원하였으며, 인센티브 관광 업계 종사자와 주최자, 지자체 공무원 등 약 40명이 참석해 지역 콘텐츠를 체득하는 특화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인센티브 관광 전문가 양성 과정’은 집체 교육 형식으로 매년 지역에서 개최되고 있다. 본 교육은 지역의 관광 자원과 인프라를 연계하여 인센티브 관광 목적지로서 지역을 소개하고,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하며 지속 가능한 MICE 산업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교육 참가자들은 2박 3일간 현장 중심의 실무 강의를 듣고 익산 지역의 산업 시설, MICE 시설을 방문했다. 강연은 지역 MICE·관광 활성화를 주제로 ▲트립닷컴 김지웅 이사 ▲공존공간 박승현 대표 ▲한국프로축구연맹 양송희 팀장 ▲익산문화관광재단 김세만 대표이사 ▲고양컨벤션뷰로 이상열 사무국장 ▲오프너디오씨 신수영 본부장이 발표했다. 
※ 역대 교육 개최 지역: 서울(2021년). 경남 창원/강원 강릉(2022년), 경북 안동(2023년), 충북 증평/울산(2024년), 충남 보령/전북 익산(2025년)

익산의 대표 산업 시설 시찰은 이틀에 걸쳐 진행되었다. 교육 참가자는 미식 산업이 활발한 지역 특색을 반영해 국내 식품 기업 ‘하림’과 삼만여 평 규모의 장독 정원 ‘고스락’을 방문했으며, 지역 대표 명소인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미륵사지’와 ‘국립익산박물관’, 익산 세계유산 탐방 거점센터인 ‘고도한눈애(愛) 세계유산센터’를 방문했다.

특히, 하림의 신선 공장과 육가공 공장을 둘러보는 일정은 산업 관광 모델을 직접 경험할 이색적인 기회로,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산업 자원과 문화유산이 어우러진 이번 현장 답사는 인센티브 관광지로서의 잠재력을 체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본 과정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평가되었다.

협회 이은비 주임은 “올해로 5년째 운영하고 있는 본 과정을 통해 지역이 보유한 다양한 관광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실질적인 지역 콘텐츠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지속적인 지역 특화 교육과 협력으로 지역의 가치를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2회로 운영된 본 과정은 참가자 대상 설문조사에서 만족도 98%, 추천 의향 98%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협회는 교육 참가자의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하반기에는 현장 강의 VOD를 오픈할 예정이며, 신청은 온라인 MICE 연수원을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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