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5월 1일부터 온라인 입국 신고서 도착 3일 전에 등록해야 해야 입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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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5월 1일부터 온라인 입국 신고서 도착 3일 전에 등록해야 해야 입국 가능
  • 김지수 기자
  • 승인 2025.04.0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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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디지털 이민 시스템(TDAC)을 통해 온라인 신고서를 작성해야
방콕 여행에서 태국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그랜드 팔레스. 사진/김효설 기자
태국을 방문하려면 오는 5월 1일부터 온라인 입국 신고서를 도착 3일 전에 등록해야 해야 한다. 그랜드 팔레스. 사진/트래블바이크뉴스 DB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태국관광청은 이민국에서 여행객의 태국 입국을 쉽게 하려고 태국 디지털 입국 카드(TDAC) 사용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태국은 새로운 이민 정책 시행을 앞두고 모든 방문객은 입국하기 3일 전에 온라인 신고서를 작성해서 등록해야 한다고 밝혔다.

태국 관광청에 따르면 5월 1일부터 방문객은 태국 디지털 이민 시스템(TDAC)을 통해 온라인 신고서를 작성해야 한다. 이는 종이 이민 카드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된 온라인 양식으로, 항공, 육로 또는 해상으로 태국에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에게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 양식은 태국 공중보건부의 허가에 따라, 태국에 도착하기 전에 입국 정보와 건강 신고 내용을 제출하는 데 사용된다.

이에 따라 2025년 5월 1일부터 육로, 해상, 항공 등 교통 수단과 관계없이 태국에 입국하는 모든 방문객은 온라인으로 TDAC를 작성한 후, 입국 전 3일 이내에 등록해야 한다. 단, 출입국 심사를 거치지 않고 태국에서 환승하거나 통과하는 외국인은 예외다. 국경 통과 카드를 가지고 태국에 입국하는 외국인. TDAC를 신청하려면 방문객은 태국 이민국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된다.

한국과 오랜 우방 관계를 지속해 태국은 1959년에 정식으로 양국 간에 외교관계가 성립되었다. 1981년 양국간 사증면제협정 체결로 한국인은 관광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에만 비자 없이 90일간 태국에 체류할 수 있다.

한편, 태국 호텔 협회에 따르면, 태국 관광은 현지 시각 지난 2일 일어난 지진으로 방콕과 태국의 다른 인기 관광지의 건물이 흔들리면서 향후 2주 동안 해외 관광객 수가 10~15% 이상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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