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체코관광청, 로드쇼 ‘Visit Prague & Czechia 2024’ 개최
상태바
[현장] 체코관광청, 로드쇼 ‘Visit Prague & Czechia 2024’ 개최
  • 김효설 기자
  • 승인 2024.11.04 07: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해 상반기 한국인 11만 2,000명 체코 방문, 개별여행객, 가족여행, 허니문, 인센티브 수요 증가
체코관광청은 주한 체코대사관과 프라하시 관광청과 함께 ‘비짓 프라하 앤 체키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프라하시 고유의 리듬을 느껴볼 수 있는 캠페인과 홍보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프라하를 포함한 체코 전역의 관광매력을 소개하는 자리였다. 사진/김효설 기자
체코관광청은 주한 체코대사관과 프라하시 관광청과 함께 ‘비짓 프라하 앤 체키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프라하시 고유의 리듬을 느껴볼 수 있는 캠페인과 홍보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프라하를 포함한 체코 전역의 관광매력을 소개하는 자리였다. 사진/김효설 기자

[트래블바이크뉴스=김효설 기자] 체코관광청은 28일 서울 앰배서더 풀만 호텔에서 로드쇼 ‘비짓 프라하 앤 체키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한 체코대사관과 프라하시 관광청이 협력해 프라하시 고유의 리듬을 느껴볼 수 있는 캠페인과 홍보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프라하 비지터 패스, 프라하의 새로운 호텔 소식 등 한국인 방문객을 위해서 프라하를 포함한 체코 전역의 관광매력을 소개하는 자리였다.

프라하시 관광청은 프라하시 고유의 리듬을 느껴볼 수 있는 캠페인과 홍보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한국인 방문객을 위해서 프라하 비지터 패스, 프라하의 새로운 호텔  소식 등을 알렸다. 사진/체코관광청
프라하시 관광청은 프라하시 고유의 리듬을 느껴볼 수 있는 캠페인과 홍보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한국인 방문객을 위해서 프라하 비지터 패스, 프라하의 새로운 호텔 소식 등을 알렸다. 사진/체코관광청

체코관광청은 지난 10월 28일 서울 앰배서더 풀만 호텔에서 로드쇼 ‘비짓 프라하 앤 체키아’(Visit Prague & Czechia 2024)개최와 함께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로드쇼를 위해서 얀 플룩사(Jan Fluxa) 체코 지역개발부 차관을 비롯해 프라하시 관광청과 프라하 공항을 포함한 체코의 13개 업체가 참가해 한국 시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얀 플룩사(Jan Fluxa) 체코 지역개발부 차관은 "체코는 아름다운 역사적 건축물, 음악 유산, 훌륭한 물론 훌륭한 맥주와 요리를 통해 잊지 못할 경험을 한국인 관광객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김효설 기자
얀 플룩사(Jan Fluxa) 체코 지역개발부 차관은 "체코는 아름다운 역사적 건축물, 음악 유산, 훌륭한 물론 훌륭한 맥주와 요리를 통해 잊지 못할 경험을 한국인 관광객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김효설 기자

얀 플룩사 차관은 “체코와 한국은 풍부한 역사, 혁신의 유산을 함께 나누고 있으며 이는 전 세계 여행자들을 끌어들이는 매력적인 요소가 되고 있다”라며 “체코는 아름다운 역사적 건축물, 음악 유산, 훌륭한 물론 훌륭한 맥주와 요리를 통해 잊지 못할 경험을 한국인 관광객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카엘 프로하스카 체코관광청 한국지사장은 "올해 상반기에  체코를 방문한 한국인은 11만 2000명으로 개별여행객, 가족여행, 허니문, 인센티브 등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사진/김효설 기자
미카엘 프로하스카 체코관광청 한국지사장은 "올해 상반기에 체코를 방문한 한국인은 11만 2000명으로 개별여행객, 가족여행, 허니문, 인센티브 등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사진/김효설 기자

체코관광청은 “현재 한국인 방문객이 2019년 대비 약 65% 정도 회복된 상태라고 밝혔다. 지난해 체코를 방문한 한국인은 약 24만 명이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11만 2,000명이 체코를 찾은 가운데, 개별여행객, 가족여행, 허니문, 인센티브 등의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내년에 한국인 관광객이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완전히 회복될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프라하 외에 다른 지역들도 홍보해 수요 증대에 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프라하시 관광청 얀 코자르(Jan Kozar) B2B 파트장은 혜택을 강화한 ‘프라하 비지터 패스‘를 소개했다. 사진/김효설 기자
프라하시 관광청 얀 코자르(Jan Kozar) B2B 파트장은 혜택을 강화한 ‘프라하 비지터 패스‘를 소개했다. 사진/김효설 기자

이날 행사에서 프라하시 관광청은 혜택을 강화한 ‘프라하 비지터 패스’를 소개했다. 프라하 비지터 패스는 48시간, 72시간, 120시간으로 구성됐으며 무제한 대중교통 승차, 70여 개 관광지 무료입장과 할인 혜택 외에 클래식 음악과 재즈 콘서트의 무료 및 할인 혜택, 워킹투어 등 다양한 체험 기회를 선사하는 시티 카드다.

공항버스를 포함한 대중교통 탑승이 제한 없이 가능하며 프라하성, 구시청사 및 천문시계 전망대 같은 핵심 관광지는 물론 프라하 동물원, 독스 현대 미술관 등도 무료입장지에 포함돼 폭넓은 관광 경험과 다채로운 체험 활동에 최적화됐다. 실물 카드 외에 디지털 카드로도 쓸 수 있어 남은 시간 및 관광지 입장 여부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프라하 비지터 패스는 제한 없는 교통은 물론 크루즈 프로그램, 전문 가이드와 함께하는 워킹투어, 클래식 및 재즈 공연 등 프라하의 문화적 매력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시티 카드이다. 사진/프라하시 관광청
프라하 비지터 패스는 제한 없는 교통은 물론 크루즈 프로그램, 전문 가이드와 함께하는 워킹투어, 클래식 및 재즈 공연 등 프라하의 문화적 매력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시티 카드이다. 사진/프라하시 관광청

권나영 체코관광청 실장은 “프라하 비지터 패스는 제한 없는 교통은 물론 크루즈 프로그램, 전문 가이드와 함께하는 워킹투어, 클래식 및 재즈 공연 등 프라하의 문화적 매력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무적의 시티 카드‘”라며 “날짜 단위가 아니라 시간 기준으로 사용할 수 있어 48시간 패스는 오전 9시에 개시하면 이틀 후 같은 시간까지 유효해 알차게 활용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국제공항인 바츨라프 하벨(Vaclav Havel) 프라하 공항을 운영하는 프라하 공항 항공기 사업 담당 이사 야로슬라브 필립(Jaroslav Filip), 마르틴 타텍(Martin Tatek) 루트 개발 메니저. 사진/김효설 기자
국제공항인 바츨라프 하벨(Vaclav Havel) 프라하 공항을 운영하는 프라하 공항 항공기 사업 담당 이사 야로슬라브 필립(Jaroslav Filip)(왼쪽), 마르틴 타텍 루트 개발 매니저(오른쪽). 사진/김효설 기자

이어 체코 현지에 문을 여는 새로운 호텔 소식도 전했다. 블타바강과 프라하성의 아름다운 전망을 자랑하는 ‘북켓 호텔‘이 문학을 주제로 최근 단장을 마쳤으며 W 호텔, 페어몬트 골든 프라하, 리츠 칼튼, JW 메리어트, 더 클라우드 원, 도미니칸 호텔 등이 신규 오픈을 앞두거나 리브랜딩을 마쳤다. 또한 아름다운 전망이 펼쳐지는 루프탑 호텔, 일과 여행을 즐기기에 좋은 블레저(Business+Leisure) 트렌드를 소개했다.

프라하에서는 매년 5월 12일부터 6월 3일까지 ‘프라하 봄 국제 음악 축제’가 열리며, 내년에는 80회를 맞이해 다양한 관광 상품이 준비될 예정이다. 사진/프라하시 관광청
프라하에서는 매년 5월 12일부터 6월 3일까지 ‘프라하 봄 국제 음악 축제’가 열리며, 내년에는 80회를 맞이해 다양한 관광 상품이 준비될 예정이다. 사진/프라하시 관광청

체코의 클래식 음악과 예술에 대한 테마도 추천했다. 프라하에서는 매년 5월 12일부터 6월 3일까지 ‘프라하 봄 국제 음악 축제’가 열리며, 내년에는 80회를 맞이해 다양한 관광 상품이 준비될 예정이다. 또한 프라하에서는 ‘추억의 42번 트램’과같이 새로운 관광 콘텐츠가 관광객의 흥미를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체코의 자연주의 화장품이자 맥주 화장품으로 유명한 ‘마뉴팍투라’ 체험존. 사진/김효설 기자
체코의 자연주의 화장품이자 맥주 화장품으로 유명한 ‘마뉴팍투라’ 체험존. 사진/김효설 기자

기자간담회 이후 이어진 B2B 미팅 시간에는 체코의 자연주의 화장품이자 맥주 화장품으로 유명한 ‘마뉴팍투라’ 체험존과 프라하 초콜릿 테이스팅존이 운영돼 체코의 다양한 문화와 상품이 소개됐다. 이 외에도 로드쇼에서 대한항공의 인천-프라하 구간의 20주년을 맞아 프라하 공항, SIXT렌터카를 비롯해 아우구스틴 어 럭셔리 컬렉션, 얀 호텔스 그룹, 고성 호텔 샤토 므첼리, 프라하 아울렛, 유로스코프, 알폰스 무하 재단이 참석해 한국의 여행업계 담당자들과 교류하며, 협력을 위한 미팅을 진행한다,

프리미엄 렌터카 SIXT 체코에서는 전기차부터 포드 머스탱같은 럭셔리 모델, 실용적인 밴 등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김효설 기자
프리미엄 렌터카 SIXT 체코에서는 전기차부터 포드 머스탱같은 럭셔리 모델, 실용적인 밴 등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김효설 기자

미카엘 프로하스카 체코관광청 한국지사장은 “한국인 관광객은 코로나 이후 단순히 기존의 여행 패턴을 반복하기보다는 새로운 장소와 독특한 경험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졌다”면서 “체코 관광청은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프라하뿐만 아니라 새로운 관광 콘텐츠와 독창적인 경험을 선사하는 다양한 목적지를 개발하고 고급화 전략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