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바이크뉴스=김채현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해외여행의 설렘을 상기하기 위해 기획한 캠페인 '신세계로 체크인'의 5번째 영상 발리 편을 공개했다. 롱보더가 인천공항에서부터 발리까지 다이나믹한 여행을 영상으로 담았다.
신세계면세점이 스위스, 독일 베를린, 필리핀 세부 등 여행 영상을 만드는 것은 해외여행의 시작이 면세점에서부터라고. 여행 계획을 세우고, 예약했던 것은 휴가 수개월 전. 면세 쇼핑을 하면서 해외여행의 설렘이 시작되어 여행의 추억이 되기 때문이다.
신세계면세점이 여행의 설렘을 전하는 프로젝트 ‘신세계로 체크인(Check-in)’의 다섯 번째 시리즈 ‘발리 편’을 공개했다. 신세계로 체크인 ‘발리 편’은 롱 보더 인플루언서가 신세계면세점에서부터 매혹적인 휴양지 인도네시아 발리로 떠나는 에너지 가득한 여정을 담았다. 이를 통해 여행 속 설렘의 시작과 끝에는 항상 신세계면세점이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영상은 발리 여행을 앞둔 롱 보더가 신세계면세점에서 다양한 아이템들을 쇼핑하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인천공항점 향수 전문관 ‘퍼퓸 아틀리에 (Perfume Atelie)’에서 다양한 향쇼핑을 즐기고 주류 매장에서 취향에 맞는 위스키를 구매한다. 이들의 여정은 신세계면세점에서 쇼핑하는 설렘을 시작으로 다이내믹한 발리 여행으로 이어진다.
특히, 이들은 인천공항점에서 완성한 스타일리시한 아이템과 함께 발리의 자연이 만들어낸 신비로운 우붓의 정글과 보타니칼 가든(Botanical Garden), 한드라 게이트(Handara Gate)를 누비며 석양으로 물든 발리의 버진 비치(Virgin Beach)를 배경으로 롱보드를 타고 빠르게 발리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매력을 생생하게 전하며 다이내믹한 여행기를 보여준다.
한편, 신세계면세점의 ‘신세계로 체크인’ 프로젝트는 면세점을 단순히 쇼핑의 공간을 넘어, 여행의 설렘이 시작되는 장소로 재조명하는 차별화된 컨셉의 프로젝트. 신세계면세점은 ‘여행 & 쇼핑, 가장 럭셔리한 설렘은 신세계면세점’이라는 차별화된 컨셉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제작,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뿐만 아니라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공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