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김주나에게 "왕래 없었다. 그래도 잘 되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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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김주나에게 "왕래 없었다. 그래도 잘 되길 빈다"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5.07.2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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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김주나. 사진=김주나SNS

[트래블바이크뉴스] 김수현의 이복동생이 김주나로 밝혀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22일 한 매체는 드라마 ‘상류사회’ 관계자의 말을 빌리며, ‘상류사회’ OST ‘너 없이 어떻게’를 부른 가수 김주나가 김수현의 이복동생이다”라고 보도 했다.

이에 따라 김수현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김수현의 이복동생이 김주나가 맞다. 우리도 보도를 통해 이런 소식을 접하게 되어 알게 되었다. 김수현과 김주나는 따로 왕래는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또한, 소속사측은 “김수현의 개인적인 부분이라 자세한 내용은 우리도 따로 얘기할 수 없다, 그리고 김주나의 가수 활동이 잘 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주나는 지난 4월 데뷔한 걸그룹 디아크의 멤버 후보 연습생으로서 3~4년 동안 활동 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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