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아, 재벌가답게 자전거 색상도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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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아, 재벌가답게 자전거 색상도 '골드'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5.07.22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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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아 남편 신주아가 최근 태국에서 자전거를 타고 난 후, '오랜만에 운동'이라는 제목으로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사진 출처 /신주아 인스타그램

[트래블바이크뉴스]  지난해 태국인 재벌 2세와 결혼한 신주아가 21일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서 행복한 결혼생활의 모습이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신주아 남편인 사라웃 라차나쿤은 "제가 신주아를 영원히 사랑할 것을 약속드립니다"라며 행복한 결혼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주아 부부의 결혼 과정이 공개되기도 했다.

신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오랜만에 운동... 자전거 타기. 더워서 그런지 땀이 엄청나요'라며 태국에서의 일상을 공개하기도. 신주아가 탄 자전거는 앞에는 바구니가 달리고 뒤에는 짐받이가 있는 평범해 보이는 자전거다. 하지만, 재벌가답게 자전거 프레임 색상은 '골드'를 선택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해 태국 방콕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남편인 라차나쿤은 중견 페인트 회사 JBP의 경영인 2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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