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약 사이다’ 용의자는 마을 주민…‘난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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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 사이다’ 용의자는 마을 주민…‘난 아니야’
  • 뉴스속보팀
  • 승인 2015.07.1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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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사이다. 사진 출처/ YTN 뉴스 화면 캡처

[트래블바이크뉴스] 상주의 ‘농약사이다’ 용의자가 체포됐다.

17일, 경북 상주 마을회관에서 발생한 일명 ‘농약 사이다’, 독극물 음료수 사건을 수사 중인 상주경찰서는 사건의 용의자를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 용의자 A씨는 마을 주민이며, A씨는 이를 부인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경찰은 용의자를 상대로 혐의내용을 확인하고, 주거지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사건 경위를 밝힌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난 14일, 경북 상주시 공성면 금계1리 마을회관에서 60~90대 할머니 6명이 사이다를 나눠 마신 후 구토 등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1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농약사이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농약사이다 용의자가 마을주민 도대체 왜?” “농약사이다, 사이다에 독극물을 넣을 생각을 했을까” “농약사이다, 잘못넣은거 아냐?” “농약사이다, 무슨 원한이 있었길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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