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슈퍼주니어, 거침없는 10年차의 입담…핵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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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슈퍼주니어, 거침없는 10年차의 입담…핵폭소
  • 뉴스속보팀
  • 승인 2015.07.1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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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슈퍼주니어. 사진 출처/ MBC 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트래블바이크뉴스] 라디오스타에서 슈퍼주니어가 데뷔 10년 차 내공의 예능감을 폭발시켰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슈퍼주니어! 나쁜 녀석들’ 특집으로 희철, 시원, 이특, 은혁, 동해, 예성과 MC 규현까지 함께했다.
 
희철은 등장하자마자 김구라에게 달려가 “구라 형 희철이가 왔네. 보고 싶었어”라며 애교를 부려 김구라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어 꽃받침까지 만들면서 김구라에 대한 애정을 격하게 드러내 시작부터 격한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데뷔 10년차를 맞은 슈퍼주니어는 불화설까지 예능으로 승화시키고,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다는 듯 서로를 향한 디스, 연애, 결혼 이야기까지 이야기하며 시청자들에게 빅 재미를 주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스페셜 앨범 ‘Devil(데빌)’로 컴백했다. 이날 군입대 한 성민과 신공, 스케줄로 인한 려욱과 강인은 불참했다.
 
라스 슈퍼주니어 방송을 접한 누리꾼은 “라스 슈퍼주니어, 진짜 나쁜 녀석들 대단하다” “라스 슈퍼주니어, 악 배꼽 빠지도록 웃었다” “라스 슈퍼주니어, 불화설까지 웃기다니” “라스 슈퍼주니어, 대뷔 10년 내공이 이정도구나” “라스 슈퍼주니어, 방송에서 이정도면 실제는 어떻게?” 등의 반응을 보였다.슈퍼주니어 라스 슈퍼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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