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유타’, 유소년 시절 화려한 과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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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유타’, 유소년 시절 화려한 과거가?
  • 뉴스속보팀
  • 승인 2015.07.07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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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새 멤버 유타의 과거. 사진 출처/ JTBC 화면 캡처

[트래블바이크뉴스] 비정상회담 일본대표 나카모토 유타의 화련한 과거시절이 화제다.

7일,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멤버들이 등장했다.

새로 합류한 멤버 중 일본대표 유타는 “한국 오기 전에 뭐 했나”라는 알베르토의 질문에 “일본에서 5살 때부터 16살까지 축구했었다. 축구선수였다”라고 밝혔다.

이에 유타와 같이 유소년 시절 축구선수로 활약했던 알베르토는 유타와 트래핑 대결이 있었다.

대결에 앞서 유타는 “축구하는 나이는 지났다”는 도발했고, 알베르토는 “40대 이탈리아 팀이 일본 국가대표팀을 이길 수 있다”며 팽팽하게 신경전을 펼쳤다.

한편, 이날 방송에 출연한 비정상회담 G12의 새 멤버는 나카모토 유타(20·일본), 카를로스 고리토(30·브라질), 니콜라이 욘센(28·노르웨이),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26·그리스), 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31·폴란드), 새미(26·이집트) 등 6명이다.

나카모토 유타의 과거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타, 알베르토처럼 축구선수였네” “유타, 축구선수에서 아이돌 가수로?” “유타, 꽃미모에 운동까지 퍼팩트” “유타, 비정상회담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길” “유타, 타쿠야의 자리 잘 지키길‘“유타, 가수로도 얼른 대뷔 했으면” “유타, 루키즈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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