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바이크뉴스] 강석우 딸 강다은이 해녀 복장에도 굴욕없는 모습을 뽐냈다.

지난 5일 SBS 예능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는 4쌍의 부녀의 제주도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아빠를 부탁해’ 강석우는 딸 강다은과 씨워킹 체험을 했다. 체험 전에 강석우와 딸 강다은은 씨워킹 복장으로 전신 수영복을 입고 본격적으로 준비운동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강석우는 “무섭기야 하겠냐”면서도 계속 걱정하는 모습을 그리면서 딸 강다은을 보고 “예쁜 해녀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씨 워킹을 한 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강다은은 “처음에는 무서웠는데, 막상 들어가니깐 별거 아니더라”라고 말하며 씩씩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네 딸들의 대화에서 강석우 딸 강다은은 엑소 멤버 시우민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강석우 딸 강다은의 전신 수영복 모습을 본 네티즌은 “강석우 딸 강다은 몸매 대박” “강석우 딸 강다은, 해녀복장에도 굴욕없는 몸매다” “강석우 딸 강다은, 아빠랑 똑같이 생겼다” “강석우 딸 강다은, 몸매도 미모도 아빠와 판박이” “강석우 딸 강다은, 해녀복장 잘 어울린다” “강석우 딸 강다은이 한, 씨 워킹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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