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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데이트는 운치 있는 강변에서, 맛집은 사당역가을에 인기! 동작대교 전망카페인 구름카페와 노을카페
임요희 기자 | 승인 2017.10.12 17:29
서초구 동작대교 중간에 위치한 동작대교 전망카페인 구름카페와 노을카페는 한강교량 전망 쉼터 중 최고의 위치로 인정받고 있다. 사진/ 쉐보레 공식 블로그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서울 남부지역 교통의 요충지인 사당은 한강과 가까워 강바람을 쐬며 데이트를 즐기기 좋다.

특히 서초구 동작대교 중간에 위치한 동작대교 전망카페인 구름카페와 노을카페는 한강교량 전망 쉼터 중 최고의 위치로 인정받고 있다.

동작대교 상류에는 구름카페가, 하류에는 노을카페가 자리 잡고 있는데 3~5층까지 총 3개 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6층은 야외 전망대이다.

서울 남부지역 교통의 요충지인 사당은 한강과 가까워 강바람을 쐬며 데이트를 즐기기 좋다. 사진/ 쉐보레 공식 홈페이지

무엇보다 동작대교 전망카페는 지하철역과의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승용차 운전자를 위한 주차장 시설도 잘 되어 있다.

카페 내부의 경우 천정 별자리 불빛과 아로마 향기로 시민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휴식공간을 창출했다는 점이 돋보인다.

옥상에 오르면 시원한 한강바람을 맞으며 한강을 넓게 조망할 수 있는데 반포대교 무지개 분수쇼와 환상의 섬 플로팅 아일랜드의 야경을 볼 수 있는 최고의 경관을 자랑한다.

서쪽으로는 아름다운 석양을 등지고 63빌딩, 쌍둥이빌딩이 우뚝 서 있어 도시 경관의 미학을 최대한 펼쳐 보여준다.

서쪽으로 아름다운 석양을 등지고 도심 빌딩이 우뚝 서 있어 도시 경관의 미학을 최대한 펼쳐 보여주는 동작대교 전망카페. 사진/ 쉐보레 공식 블로그

특히 홍콩 지하철 잡지 메트로에 소개되어 홍콩, 일본 등 외국인 고객들이 많은 노을카페는 이탈리아 정통 원두커피와 5가지 젤라또 아이스크림, 칵테일 등을 맛볼 수 있다.

버스를 이용할 경우 502번, 3012번에 탑승하면 되며 지하철은 4호선 동작역 1번 출구로 나오면 된다. 승용차를 몰고 올 경우, 동작대교 교량 위 주차장(10분 300원) 반포 한강공원(30분 1000원)을 이용할 수 있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무료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사당역 13번 출구에 위치한 ‘로스트인사당’을 찾아보자.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즐거운 데이트 후, 사랑하는 사람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사당역 13번 출구에 위치한 ‘로스트인사당’을 찾아보자.

사당역 맛집 로스트인사당은 삼겹살, 오리, 등갈비, 소시지, 버섯, 새우로 구성된 모둠 바비큐 세트를 주메뉴로 환절기, 자칫 잃어버리기 쉬운 입맛을 보충시켜 주기에 적격이다.

사당역 맛집 로스트인사당은 삼겹살, 오리, 등갈비, 소시지, 버섯, 새우로 구성된 모둠 바비큐 세트를 주메뉴로 환절기 자칫 잃어버리기 쉬운 입맛을 보충시켜 주기에 적격이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무엇보다 ‘로스트 인 사당’은 매운맛 소스, 쌈장, 머스터드소스 등 다양한 맛의 소스와 함께 즐기는 재미가 있으며 황토가마에서 고기를 구워내 냄새와 연기가 적어 쾌적한 식사가 가능하다.

사당 맛집 로스트인사당에서는 모둠 바비큐 세트 외에도 삼겹세트, 등갈비 세트, 오리 세트 등의 세트 메뉴를 준비해두고 있으므로 식성에 따라 단품 선택도 가능하다.

사당 맛집 로스트인사당에서는 모둠 바비큐 세트 외에도 삼겹세트, 등갈비 세트, 오리 세트 등의 세트 메뉴를 준비해두고 있으므로 식성에 따라 단품 선택도 가능하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또한, 사당역 맛집 로스트인사당에서는 소불고기, 낙지, 새우, 꽃게, 버섯, 채소가 들어간 푸짐한 전골도 선보이고 있어 퇴근 후 한잔 기울이기에도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임요희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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