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바이크뉴스] 티웨이항공은 오는 6월 24일부터 6월 30일까지 7일간 초특가 얼리버드 및 에어텔 판매를 진행한다. 하반기 9월 에어텔 상품과 10월~11월 출발 항공편이 동시에 판매되어 상반기 동안 참아왔던 여행의 아쉬움을 해소할 수 있다.
이번 얼리버드 국제선 특가는 6월 24일 수요일 오전 9시, 국내선 특가는 6월 25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티웨이항공 홈페이지, 고객센터 및 모바일 웹을 통해 판매된다. 국제선 여행 기간은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국내선 여행 기간은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할증 기간, 성수기 등 일부 제외 구간이 있다.
국내선 편도 최저 총액운임은 김포-제주, 광주-제주, 대구-제주, 무안-제주 주중 1만7,200원, 국제선 편도 최저 총액운임은 인천 출발 사가 4만9,000원/오사카 9만5000원/오이타 8만 원/ 후쿠오카 8만 원 /오키나와 9만9,000원/지난 9만4,800원/삿포로 9만9,000원/타이베이 11만9,300원/방콕 13만 400원/ 비엔티안 14만400원, 대구 출발 오사카 7만5,000원이며 국내선과 국제선 모두 유류할증료, 공항사용료가 포함된 금액이다.
또한, 항공권과 호텔을 패키지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는 에어텔도 동시 판매된다.
얼리버드는 초특가 가격의 항공권을 미리 구매할 수 있는 특가 이벤트로서 티웨이항공은 매달 둘째 주, 넷째 주 수요일 초특가 얼리버드 및 에어텔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twayair.com)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