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와 함께 떠나는 몽골 출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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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와 함께 떠나는 몽골 출사여행
  • 김지현 기자
  • 승인 2017.05.16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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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여행의 시즌인 5월부터 9월 30일까지
모두투어는 몽골 여행의 시즌인 5월부터 9월 30일까지, 사진작가와 함께 떠나는 출사 여행 기획상품을 디지털청풍과 공동제작해 운영한다. 사진/ 오딧세이투어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모두투어는 몽골 여행의 시즌인 5월부터 9월 30일까지, 사진작가와 함께 떠나는 출사 여행 기획상품을 디지털청풍과 공동제작해 운영한다.

이번 기획전은 최근 신규 여행지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몽골지역의 초원과 독특한 생활방식 그리고 청명한 밤하늘 등 다양한 매력을 알리고, 우리나라 국민 대부분의 취미활동인 사진 촬영으로 여행에 재미를 더하고자 출사 여행으로 계획됐다.

우선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와 대표 국립공원인 ‘테를지’ 그리고 몽골 최대규모의 호수인 ‘흡수골’ 등을 여행하는 기본상품 상품이 구성돼 있다. 그럴 뿐만 아니라, 더 깊고 풍부한 몽골을 보고 느낄 수 있게 준비된 출사 전문상품은 헤를엥의 철새와 야생 동물 보호구역인 궁갈로트와 테를지 기암괴석과 돌강 그리고 유목민, 반야고비와 흡수골의 밤하늘 등 다양한 촬영 포인트에서 출사를 진행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출사 상품은 최소인원 8명 출발하며 단독행사로 진행되고, 전 일정 사진작가가 동행, 원 포인트 레슨 및 출발 전 사진 촬영 특강이 진행된다.

또한 필요한 장비를 무상으로 대여(대여 가능 장비에 한해, 수량 한정)가 가능하며, 여행의 필수품인 와이파이(WIFI) 무료대여까지 가능하다. 옛 추억에 잠길 수 있는 캠프파이어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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