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송가연 추가 인터뷰 공개돼

[트래블바이크뉴스=디지털뉴스팀] 로드FC 대표로부터 성상납 발언, 누드촬영 강요 등에 시달린 송가연의 '맥심코리아' 인터뷰 마지막 분량이 11일 공개됐다.
같은 소속사 서두원 선수와의 교제 사실을 정문홍 대표가 알게된 것이 발단이었다. 정 대표는 다짜고짜 전화로 “걔랑 잤냐?”고 물었고, “잤는지 안 잤는지 말 안 하면 시합 못 뛰게 한다”고 해서 겁이 났다고 송가연은 말했다.
그는 이어 “그래서 경위를 말씀드리는데, 또 잤냐고 묻더라고요. 성관계를 했는지가 중요해 보였어요. 왜 그걸 말씀드려야하나 싶었지만 시합을 못 뛸까봐 겁이 났어요.”라고 덧붙였다.
당시 정문홍 대표는 이를 강간으로 간주하고 서두원을 로드FC에서 퇴출시켰다.
송가연은 “정 대표가 저보고 서두원이랑 결혼할거냐고 묻더라고요. 정말 제가 강간당했다고 믿었다면, 강간한 사람이랑 결혼할 거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세상에 어디 있나요.”라고 밝혔다.
Tag
#N
저작권자 © 트래블바이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