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터키, 항공인증분야 업무협력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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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터키, 항공인증분야 업무협력 체결
  • 조용식
  • 승인 2014.12.1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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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터키가 항공인증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서 국내에서 개발된 항공기의 터키 수출 기반이 마련됐다. 사진 제공 / 터키관광청
한국과 터키가 항공인증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서 국내에서 개발된 항공기의 터키 수출 기반이 마련됐다. 사진 제공 / 터키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 조용식 기자  국토교통부는 15일 터키 앙카라에서 국토부와 터키 항공청 간 항공제품 수출 기반을 마련하고 항공인증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번 협약체결은 올해 양국 간의 항공기 이중시스템에 대한 상호교차 평가를 통해 동등성을 확인한 결과에 따른 것으로 양국 간 항공안전분야에 최초의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양국 간의 안전성 확인을 위한 중복 검사를 생략하는 등 항공기 인증이 간소화되면 수출입을 원활히 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 개발된 4인승 비행기(KC-100)와 개발 중인 2인승 비행기 (KLA-100) 등의 터키 수출 기반을 마련하였다.

► 국토교통부가 밝힌 한국과 각 나라들간의 항공기 인증 국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도. 자료 제공 /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이슬람권 진출 교두보 국가인 터키와 항공 인증분야 업무협약 체결 우리가 개발한 항공제품 수출을 확대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이 가장 큰 의미”라고 말했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중국, 인도 및 인도네시아 등의 항공기 거대시장국가와 업무협약을 확대하여 우리나라 항공 제품이 전 세계로  수출될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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