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 조용식 기자 '2014통일 문화 축제'의 하나인 'DMZ 자전거 여행' 행사가 오는 11일 임진각에서 펼쳐진다.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이하 민화협)는 "분단과 통일의 상징인 임진각과 민통선 일대에서 평화와 통일에 대한 국민적 열망을 모으기 위해 DMZ 자전거 여행을 오는 11일 오전 9시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 평상시에는 출입이 불가능한 통일대교를 지나는 이번 'DMZ 자전거 여행'을 통해 참가자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간직할 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DMZ 자전거여행의 코스는 임진각 통문을 출발, 통일대교 남단, 군내 삼거리, 통일대교 북단, 60T 통문, 휴식 및 사진촬영, 통일대교, 임진각 통문으로 이어진다. 참가비가 무료이며,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 축제 기념 티셔츠와 식사(비빔밥)가 제공된다.
민화협 관계자는 "가족 참가자의 경우 자녀가 초등학교 3~4학년이라도 평소에 자전거를 자주 즐기고, 17km 거리의 자전거 행진에 무리가 없다고 생각되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참가자의 경우 당인 신분증(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을 지참해야 하며, 어린이의 경우 의료보험증, 또는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면 된다. 자전거는 본인 자전거를 사용해도 무방하며, 대여의 경우 대여 여부를 꼭 기재해야 한다. 그리고 2인용 커플 자전거도 사전 예약을 하면 이용할 수 있다.
참가방법은 '2014 통일문화축제(www.tongilfestival.kr)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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