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 1970년대 서핑의 아버지로 불리는 토니 후세인 힌데가 우연히 배가 난파돼 발견한 차야 아일랜드는 지금까지 꾸준히 다이빙과 서핑 족들에게 사랑받는 장소이다.
몰디브 내에서도 이름난 서핑 장소로 손꼽히며 약 7천 3백 평으로 이뤄진 섬은 하늘에서 바라보면 국자모양으로 보여진다. 이곳에서는 바람에 영향 없이 강한 파도가 형성돼 서핑을 즐길 수 있는데 섬의 독특한 모양이 이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특히 이곳의 파스타 포인트는 이런 지형으로 세계적인 파도 타기 명소로 뽑혀 매년마다 다양한 서핑대회가 열리는 곳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이 파스타 포인트는 사유지로 리조트에 머무는 숙박객 외에는 접근할 수 없다. 이를 어기고 해당 포인트에 접근하면 몰디브 해경에 의해 체포된다.

이 파스타 포인트의 권한을 가진 리조트 중 하나인 ‘차야 돈벨리’ 리조트는 서퍼들이 가장 로망으로 생각하는 신혼여행지다. 말레공항에서 스피드보트로 약 25분 떨어진 거리에 자리 잡고 식장 피로와 장거리 비행에 지친 신혼부부에게 빠르게 휴식처를 제공해준다.

또한 북 말레 아톨에 위치해 있어 크고 완벽에 가까운 파도와 아름다운 수중 자연을 만나 볼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때문에 에메랄드빛의 투명한 바다를 품고 있는 지상 낙원을 경험하며 낭만적인 허니문을 보내고 싶은 이들에게 후회 없는 선택지이다.

차야 돈벨리 리조트는 5개의 각기 다른 타입의 빌라를 148채나 보유하고 있다. 그중 신혼부부에게 가장 인기가 좋은 장소는 ‘비스타 스위트’이다.

1층에는 리빙룸과 야외 목조를 설치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2층에는 침실을 배치해 둘만의 프라이빗 공관을 확보했다. 또한 2층 침실 창가로 인도양에 떨어지는 환상적인 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
차야 돈벨리 리조트의 또 다른 매력지는 다양한 레스토랑이다. 리조트 내 레스토랑에서는 다양한 음식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테마나이트도 함께 진행해 다양한 볼거리를 보여준다.

리조트 메인 레스토랑인 ‘바나나(Banana)’는 아침, 점심, 저녁으로 뷔페 스타일 음식을 제공한다. 때문에 세계 다양한 음식을 언제든지 즐길 수 있다. 몰디브 건축양식으로 만든 선셋바는 선테크를 갖췄을 뿐만 아니라 클럽스타일로 운영돼 다양한 즐거움을 준다.

또한 코바 (Co-Bar)는 지붕과 모래바닥으로 된 바로 서핑 포인트 쪽에 자리해 있다. 이곳에서 파도가 밀려오는 장면을 보며 기울이는 칵테일은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허니문 리조트 홈페이지(http://www.honeymoonresor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는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대한항공 항공으로 출발하는 4박 7일 몰디브 벨라사루 리조트 이용 가격(1인 기준)은 비치방갈로 155만 원, 워터방갈로 178만 원, 오버워터스윗 192만 원에 판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