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트여행이 무료하다면... 몰디브 '차야 돈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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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여행이 무료하다면... 몰디브 '차야 돈벨리'
  • 장은진 기자
  • 승인 2016.03.29 13: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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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의 아버지 ‘토니 후세인’도 매력에 빠진 서퍼들의 파라다이스
차야 아일랜드는 지금까지 꾸준히 다이빙과 서핑 족들에게 사랑받는 장소이다. 사진제공/ 허니문리조트

[트래블바이크뉴스] 1970년대 서핑의 아버지로 불리는 토니 후세인 힌데가 우연히 배가 난파돼 발견한 차야 아일랜드는 지금까지 꾸준히 다이빙과 서핑 족들에게 사랑받는 장소이다.

몰디브 내에서도 이름난 서핑 장소로 손꼽히며 약 7천 3백 평으로 이뤄진 섬은 하늘에서 바라보면 국자모양으로 보여진다. 이곳에서는 바람에 영향 없이 강한 파도가 형성돼 서핑을 즐길 수 있는데 섬의 독특한 모양이 이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파스타 포인트는 세계적인 파도 타기 명소로 뽑혀 매년마다 다양한 서핑대회가 열리는 곳으로 유명하다. 사진제공/ 허니문리조트

특히 이곳의 파스타 포인트는 이런 지형으로 세계적인 파도 타기 명소로 뽑혀 매년마다 다양한 서핑대회가 열리는 곳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이 파스타 포인트는 사유지로 리조트에 머무는 숙박객 외에는 접근할 수 없다. 이를 어기고 해당 포인트에 접근하면 몰디브 해경에 의해 체포된다.

‘차야 돈벨리’ 리조트는 서퍼들이 가장 로망으로 생각하는 신혼여행지다. 사진제공/ 허니문리조트

이 파스타 포인트의 권한을 가진 리조트 중 하나인 ‘차야 돈벨리’ 리조트는 서퍼들이 가장 로망으로 생각하는 신혼여행지다. 말레공항에서 스피드보트로 약 25분 떨어진 거리에 자리 잡고 식장 피로와 장거리 비행에 지친 신혼부부에게 빠르게 휴식처를 제공해준다.

북 말레 아톨은 크고 완벽에 가까운 파도와 아름다운 수중 자연을 만나 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사진제공/ 허니문리조트

또한 북 말레 아톨에 위치해 있어 크고 완벽에 가까운 파도와 아름다운 수중 자연을 만나 볼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때문에 에메랄드빛의 투명한 바다를 품고 있는 지상 낙원을 경험하며 낭만적인 허니문을 보내고 싶은 이들에게 후회 없는 선택지이다.

차야 돈벨리 리조트는 5개의 각기 다른 타입의 빌라를 148채나 보유하고 있다. 사진제공/ 허니문리조트

차야 돈벨리 리조트는 5개의 각기 다른 타입의 빌라를 148채나 보유하고 있다. 그중 신혼부부에게 가장 인기가 좋은 장소는 ‘비스타 스위트’이다.

침대에 누워서도 인도양으로 떨어지는 환상적인 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 사진제공/ 허니문리조트

1층에는 리빙룸과 야외 목조를 설치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2층에는 침실을 배치해 둘만의 프라이빗 공관을 확보했다. 또한 2층 침실 창가로 인도양에 떨어지는 환상적인 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

차야 돈벨리 리조트의 또 다른 매력지는 다양한 레스토랑이다. 리조트 내 레스토랑에서는 다양한 음식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테마나이트도 함께 진행해 다양한 볼거리를 보여준다.

리조트 메인 레스토랑인 ‘바나나’는 아침, 점심, 저녁으로 뷔페 스타일 음식을 제공한다. 사진제공/ 허니문리조트

리조트 메인 레스토랑인 ‘바나나(Banana)’는 아침, 점심, 저녁으로 뷔페 스타일 음식을 제공한다. 때문에 세계 다양한 음식을 언제든지 즐길 수 있다. 몰디브 건축양식으로 만든 선셋바는 선테크를 갖췄을 뿐만 아니라 클럽스타일로 운영돼 다양한 즐거움을 준다.

코바에서 파도가 밀려오는 장면을 보며 기울이는 칵테일은 색다른 추억을 선사한다. 사진제공/ 허니문리조트

또한 코바 (Co-Bar)는 지붕과 모래바닥으로 된 바로 서핑 포인트 쪽에 자리해 있다. 이곳에서 파도가 밀려오는 장면을 보며 기울이는 칵테일은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허니문 리조트 홈페이지(http://www.honeymoonresor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는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대한항공 항공으로 출발하는 4박 7일 몰디브 벨라사루 리조트 이용 가격(1인 기준)은 비치방갈로 155만 원, 워터방갈로 178만 원, 오버워터스윗 192만 원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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