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노린다' 권율의 분노, 미칠도록 원하는 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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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노린다' 권율의 분노, 미칠도록 원하는 권력?
  • 뉴스속보팀
  • 승인 2015.12.2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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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노린다서 권율이 권력 앞에 자신의 분노를 터뜨렸다. 사진/ SBS '너를 노린다'

너를 노린다, SBS 2부작 특집 드라마
권율, '너를 노린다'서 권력의 욕망 드러내

[트래블바이크뉴스] '너를 노린다' 권율(염기호 역)이 권력 앞에 분노했다. 

26일 방송된 SBS 특집 드라마 '너를 노린다'에서 권율은 정치권에 발을 들이지 못한 채 김진우(민형우)의 데뷔 소식에 좌절과 함께 분노를 터뜨렸다.

권율은 "최고 학교여도 난 여전히 부족하다"며 "각자의 자리를 자리 지켜야 또 거사를 도모할 수 있다"며 야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너를 노린다'는 권력의 욕망에 사로잡혀 이로 인해 파국을 맞는 드라마다.

(너를 노린다서 권율이 권력 앞에 자신의 분노를 터뜨렸다. 사진/ SBS '너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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