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황미영, "술 마셔도 남자 배웅, 부축할 사람 없을 것 같아 내가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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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황미영, "술 마셔도 남자 배웅, 부축할 사람 없을 것 같아 내가 마무리"
  • 뉴스속보팀
  • 승인 2015.11.26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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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영이 방송에 출연해 모태솔로라고 언급하며 연애상담을 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황미영

'라스 황미영, "남자를 만난 적이 없다" 모태솔로 인증
황미영 "남자와 단 둘이 술마셔도 집까지 바래다 준다"

[트래블바이크뉴스] '라디오스타' 황미영이 연애 상담으로 눈길을 끌었다.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황미영은 모태솔로임을 인증해 패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황미영은 "남자를 만난 적이 한 번도 없다"면서 "기본적으로 내가 자신감이 없다"고 언급했다.

이어 황미영은 "술을 마셔도 단 둘이 술을 마셔도 집까지 바래다 준다"면서 "내가 술을 마시면 부축할 사람이 없을 것 같아서 내가 마무리를 하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황미영이 방송에 출연해 모태솔로라고 언급하며 연애상담을 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황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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