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상상치 못했던 김제동 논란의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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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상상치 못했던 김제동 논란의 피해자
  • 뉴스속보팀
  • 승인 2015.11.25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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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부대위원회'가 김제동과 김제동이 출연하는 힐링캠프 폐지를 요구하고 나섰다. 사진/ SBS 힐링캠프

[트래블바이크뉴스] 방송인 김제동을 향한 단체 '엄마부대위원회'의 시위가 생각치 못한 곳으로 불똥이 튀었다.

지난 20일 '엄마부대위원회'는 SBS 목동사옥 앞에서 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에 동참한 김제동에 대해 퇴출을 요구했다.

이어 '엄마부대위원회'는 김제동의 퇴출과 함께 김제동이 출연하는 SBS '힐링캠프'도 폐지를 요구하면서, 시위에 대한 본질이 많이 변질됐다는 목소리도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

힐링캠프는 국사교과서 국정화와 관련돼 어떠한 방향성도 언급도 하지 않은, 사람들의 마음을 함께 공유하고 이해하는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단지 국정교과서에 반대한 김제동이 MC로 출연한다는 이유로 힐링캠프마저 폐지를 언급한다는 것은 지금껏 본질과 달라 국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여타 시위들과 다를 것이 무엇이 있을까.

('엄마부대위원회'가 김제동과 김제동이 출연하는 힐링캠프 폐지를 요구하고 나섰다. 사진/ SBS 힐링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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