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관광학교’ 개강, 3주간의 관광 리더 양성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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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관광학교’ 개강, 3주간의 관광 리더 양성과정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5.11.05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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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관광 이노베이터’, 지역 관광산업 혁신 이끈다
태안군은 지난 4일 군 평생학습센터에서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관광학교 개강식을 하고 3주간의 관광 리더 양성 과정에 돌입했다. 사진 제공/ 태안군

[트래블바이크뉴스] 태안군은 지난 4일 평생학습센터 1강의실에서 한상기 군수와 김세만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 협력지사장, 최인호 청운대 교수, 박영환 휴플래닝 대표, 관광학교 수강생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 관광학교’ 개강식을 했다고 밝혔다.

태안군과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고 청운대와 휴플래닝이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지역 관광서비스의 개선과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군 관광수용태세 후속실행사업의 목적으로 전격 시행된다.

'태안관광학교'는 대학교 교수와 전문연구기관 박사급 연구원 및 10년 이상 실무경력자 등 전문 강사들을 초빙해, 전문적이면서도 현실적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사진은 관광학교 개강식에참석한 한상기 태안군수. 사진 제공/ 태안군.

특히, 지식창조모델에 기반을 둔 국내 최초 ‘관광이노베이터(관광 혁신 리더)’ 양성을 위해 관광이노베이션 역량 키우기 전략, 창의적 관광산업 콘텐츠 개발법, 진실성 있는 서비스 전개, SNS/버즈 마케팅 방법 등 심도 있는 교육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대학교 교수와 전문연구기관 박사급 연구원 및 10년 이상 실무경력자 등 전문 강사와 더불어, 여행 블로거 기자단과 여수시 관광사업 실무경험자 등 관광분야에 해박한 강사들을 초빙했으며, 전문적이면서도 현실적인 교육을 통해 효과의 극대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교육은 오는 20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진행되며, 전 과정 수료 시 태안군과 한국관광공사가 인증하는 ‘태안 관광 이노베이터’ 수료증이 수여된다.

한상기 군수는 “이번 관광학교 운영은 태안군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으로 국내 최초 ‘관광 이노베이터’ 양성 교육으로서 큰 의미가 있다”며 “관광휴양도시 태안군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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