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뉴욕 스타일의 할로윈파티를 우바에서
[트래블바이크뉴스] W 서울 워커힐은 오는 10월 30일, 31일 밤 양일간 스타일리쉬 바 ‘우바 (WooBar)’에서 ‘W 할로윈 파티 2015’를 개최한다.
매년 독특하고 세련된 분위기 연출로 할로윈 파티의 ‘잇’ 플레이스로 자리잡은 W 서울은 올해도 무섭도록 화끈한 할로윈 파티를 선보이기 위해 국내외 최정상급 DJ 라인업을 준비했다.
대한민국 최초 DJ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엠넷 ‘헤드라이너’의 최종 우승자이자 아시아 DJ/클럽 씬의 선두주자 DJ 킹맥 (KINGMCK, 31일)이 일렉트로 장르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독특하게 해석해 플레이할 예정이다.
또한, 세계 3대 클럽 중 하나인 스페인 ‘파차 이비자(PACHA IBIZA)’의 레지던스 DJ 출신이자 ‘2006 베스트 이비자 DJ (Best Ibiza DJ)’로 선정된 사라 메인 (SARAH MAIN, 31일)이 스무스 하우스와 로킹 일렉트로 등 이비자 스타일의 DJ 뮤직을 할로윈 당일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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