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2015 한일아트페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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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2015 한일아트페어' 개최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5.10.1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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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화가 50명 참석, ‘공동 전시회’ 일본 다카마츠 개최
아시아나항공이 ‘한일국교 정상화 50주년’을 기념하여 ‘2015 한일아트페어 in 다카마츠’를 개최한다. 사진 제공/ 아시아나항공

[트래블바이크뉴스] 아시아나항공이 ‘한일국교 정상화 50주년’을 기념하여 ‘2015 한일아트페어 in 다카마츠’를 개최한다.

아시아나와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가 함께 ‘한일 상호 교류 촉진’을 위한 행사의 목적으로 진행하는 이번 전시 행사는 오는 19일부터 11월 18일까지 일본 카가와현 다카마츠시에 위치한 ‘시코쿠무라 갤러리’에서 열리게 된다.

특히 올해가 ‘한일국교 정상화 50주년’인 점을 기념하여 국내 작가 30명과 일본 작가 20명의 작품이 함께 전시될 예정이며, ‘세토우치 국제예술제’의 무대이자 ‘아트의 성지’로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일본 카가와현에서 개최되어 그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행사에 맞춰 국내 미술 관계자 및 예술 애호가들을 대상으로 전시회 관람과 카가와현의 아트 관광지 견학을 포함한 여행상품도 함께 출시된다.

행사를 준비한 아시아나항공 유광열 일본지역본부장은 “올해는 ‘한일국교 정상화 50주년’이 되는 해이자 아시아나항공의 ‘일본 취항 25주년’이 되는 매우 뜻 깊은 해이다. 이런 기념비적인 순간에 아시아나가 양국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펼칠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아시아나는 ‘한일국교 정상화 50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2월 일본 정·관계 및 여행업계 인사 1,400여 명을 국내로 초청하여 ‘한일우호 교류행사’를 개최하는 등 양국 간 교류증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전개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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