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크루즈, TTG선정 8년 연속 ‘Travel Hall of Fame’ 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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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크루즈, TTG선정 8년 연속 ‘Travel Hall of Fame’ 상 수상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5.10.15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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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부터 8년 연속, 크루즈업계 최고임을 인정받아
스타 크루즈는 세계적인 여행전문지 트래블 트레이드 가제트(Travel Trade Gazette)가 수여하는 ‘Travel of Fame’을 8번째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진 제공/ 스타 크루즈

[트래블바이크뉴스] 스타 크루즈는 세계적인 여행전문지 트래블 트레이드 가제트(Travel Trade Gazette)가 수여하는 ‘Travel of Fame’을 8번째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TTG 트래블 어워즈는 1989년에 시작되어, 아태지역 여행업계 최고의 시상식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매년, 여행 서비스 공급 부문, 여행사, 뛰어난 성적과 트래블 홀 오브 페임 등 네 개 부문에서 우수 기업과 개인을 시상하는 행사이다.

스타 크루즈의 마이클 고 세일즈 수석 부사장은 “2008년부터 8년간 매년 “Travel Hall of Fame”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또한, 스타 크루즈는 TTG, 미디어 그리고 전 세계 여행객들의 지속적인 지지와 인정에 매우 감사를 표하며, 계속해서 스타 크루즈의 모든 선박에서 크루즈 업계 최고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스타 크루즈는 주력 선박인 슈퍼스타 버고호는 11월 15일부터 31일까지 46일간의 아시아 · 호주일정을 시작한다. 방콕, 발리, 호찌민 시티, 시아누크빌, 멜버른, 시드니 등 이국적이고 유명한 21개의 기항지를 방문하는 일정을 운항할 예정이다.

또한, 슈퍼스타 리브라호는 7월 24일부터 중국 샤먼을 모항으로 대만의 펑후, 일본의 그림 같은 나하를 운항하는 일정을 제공한다. 리브라호는 오는 11월부터는 하이난의 하이커우를 모항으로 베트남의 다낭, 후에, 하롱베이 등을 운항하는 2박에서부터 4박에 이르는 다양한 운항일정을 제공한다. 11월 6일 취항기념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스타 크루즈는 대만 기륭항을 모항으로 운항 중인 아쿠아리우스호, 홍콩에서 운항 중인 버고호, 파이시스호, 동남아시아 인기 지역인 싱가포르의 제미니호 등 총 다섯 척의 선박이 활발하게 운항 중이다.

스타 크루즈 관련 문의 사항은 스타크루즈 한국사무소 (www.starcruise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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