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김태원, "임플란트도 못 하고 고기도 못 씹는다"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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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김태원, "임플란트도 못 하고 고기도 못 씹는다" 고백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5.08.2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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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김태원 출연(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냉장고 김태원 출연.

[트래블바이크뉴스] '냉장고'에 출연한 김태원이 현재 삶에 대해 고백했다.

지난 24일 방영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김태원이 출연, 기러기 아빠 생활과 함께 부실한 식생활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냉장고'에 출연한 김태원은 "이제 어금니가 하나씩 빠진다"며 "그래서 고기를 먹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태원은 "잇몸 상태가 좋지 않아서 임플란트도 못 한다. 앞니로만 씹고 있다"고 덧붙여 녹화장에 탄식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냉장고 김태원, 아 정말 아쉽네요" "냉장고 김태원, 임플란트도 못 하다니" "냉장고 김태원, 슬픈 아빠" "냉장고 김태원, 아직도 기러기 아빠시구나" "냉장고 김태원, 정말 안타깝다" "냉장고 김태원,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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