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 강천섬의 눈 내린 강천섬의 풍경. (사진제공:여주시 페이스북)
► 지난 5월 자전거로 방문한 강천섬의 풍경. 푸르른 녹음이 봄의 생동감을 불어 넣어 주고 있다.
► 연인들을 위한 그네일까? 아니면 아이들을 위한 그네가 될까? 하얀 눈이 내리는 이 겨울 만큼은 연인들의 모습이 더 잘 어울릴 것 만 같은 풍경이다.(사진제공:여주시 페이스북)
► 5월 아직 잔디가 다 자라지 않은 듯하지만, 새로 조성한 강천섬이라 그렇다. 다가오는 봄에는 더 많은 잔디가 우리를 반겨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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