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김태형 기자] 지난 29일 태국 방콕 수완나품공항에서 02시 11분(현지 시각)출발해 전라남도 무안국제공항에 착륙하려던 제주항공 7C2216편 여객기가 착륙을 시도하던 중 활주로 외벽과 충돌, 탑승자 181명(승객 175, 승무원 6명) 중 179명이 사망하고 객실승무원 2명이 부상했다. 사고 원인은 버드 스트라이크(조류 충돌), 랜딩기어 오작동 등의 문제가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12월 30일 브리핑 자료를 정리한 것이다.
Q1. 항공편 취소 데이터 집계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집계가 끝났는지? 신규 유입량도 여전히 유지되고 있는지?
A1. 현재 계속 집계 중인 상황입니다. 다만 사고 이후 취소량은 평소보다 조금 많은 수준입니다. 신규 유입량도 여전히 유지되고 있습니다. 필요하시면 구체적인 데이터는 차후 전달해 드릴 수 있게 하겠습니다.
Q2. 승무원 생존자들의 의료 지원 계획과 해당 직원들의 부서 이동 요청 등 지원 계획/제주항공 기장 승급 기준이 타 LCC 대비 강화된 부분이 있는지 등이 궁금합니다.
A2. 저희 승무원 두 분이 생존해서 어제 목포에 있는 병원으로 후송됐다가 어제 오후 늦게 다시 서울로 이송이 됐습니다. 이분들이 완치될 때까지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현재 중환자실에 있는 분도 계시며, 절대적으로 안정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저희는 탑승자 가족 지원뿐만 아니라 생존 승무원들의 완치를 위해서도 모든 지원을 다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또 부서 이동 등에 대한 부분들은 완치 후 본인이 희망에 따라 협의를 진행할 것입니다.
그리고 기장 승급 기준과 관련해서 다른 회사와 직접적으로 비교하지는 않았지만, 제주항공은 부기장으로 3,500시간 이상 비행해야 기장으로 승급할 수 있는 요건을 갖추게 됩니다. 시간을 채웠다고 기장으로 승급하는 것은 아닙니다. 승급할 수 있는 요건을 갖추고 별도의 심사를 통해 기장으로 선발됩니다. 어제 말씀드렸지만, 해당 편 기장은 총 비행시간이 6,823시간으로 설명해 드린 바 있습니다.
Q3. 항공보험 배상 관련해 조금 더 구체적으로 내용을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오늘 아침에도 동일 기종 항공기 랜딩기어 회항이 있었다는데 혹시 관련된 입장이나 추후 대책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 태국 유가족분들이 입국하셨는지도 내용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A3. 아까 보험과 관련해서는 우선 장래 절차 지원이 최우선입니다. 어제 최대 배상 한도와 관련해 설명해 드린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영국의 재보험사에서 어제저녁 우리나라로 입국했으며 오늘 중 보험 처리와 관련 논의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장래 절차 진행과 더불어 보험금 지급에 대해서도 탑승자 가족들과 긴밀히 협의하고 예우를 다해 업무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구체적으로 진행되는 사항들은 다음 브리핑 시간을 통하거나 별도의 자료를 통해 충분히 설명을 해드릴 수 있게 하겠습니다.
랜딩기어 관련 질문을 주셨는데 오늘 이륙 직후에 랜딩 기어에 이상이 있다는 시그널이 접수됐습니다. 해당 편 기장님은 지상에 있는 정비 통제 센터와 교신했으며 별도의 조치를 통해 정상 작동이 됐습니다. 하지만 해당 항공편 기장은 안전 운항을 위해 회항해서 점검을 받는 게 나을 것이라는 판단을 했고 김포공항으로 다시 돌아와서 점검을 진행했습니다. 탑승객분들은 대체 항공편을 이용해서 다시 제주로 출발했습니다. 태국 유가족 입국 여부는 오늘 도착할 예정입니다. 도착하시면 그분들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통역을 지원해 현장으로 이동하는데 도와드리고 현장에서 유해를 확인 등의 절차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Q4. 피해자 대상 책임 담보 보상 한도가 1억 달러라고 하셨는데 통상적으로 대인 승계 보상 목표가 어떤 형태로 결정되는지 설명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장님과 부기장님의 운항 경력을 설명하셨는데 주로 어떤 것을 많이 운항하시는 경험이 있으신지, 그리고 무안공항 운항 경험은 어떠신지 파악된 내용이 있으면 설명해주시기 바랍습니다.
A4. 보험금 지급 형태 등의 부분들과 관련해서는 앞서 말씀드렸지만, 오늘부터 보험사들과 본격적으로 논의를 시작할 겁니다. 이 과정에서 나오는 내용들을 탑승자 가족분들에게 충분히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험 사업의 협의가 시작되는 단계로 이해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해당 편 기장의 무안공항 운항 이력에 관해 확인을 못 했습니다. 하지만 모든 기장님이 특정 노선에 배정이 되지는 않습니다. 물론 자격 여하에 따라서 특정 노선의 경우 별도의 자격이 있는 기장님들에게 배정이 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골고루 배분됩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어떤 특정 노선에 집중해서 그렇게 배정하지는 않습니다.
Q5. 첫 번째는 대표이사님이 현장에 내려가 계신 상태인지와 제주항공 직원들이 어젯밤 사이에 무안공항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 두 번째는 어제 브리핑 때 사고 이력은 없다고 대표이사님께서 말씀하셨는데 그럼 이 비행기의 고장 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지. 세 번째는 오늘 이상이 있었던 기종도 사고 기종과 같은 기종이었는데, 제주항공에서 지금 39대가 같은 기종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지금 이런 사고들을 계기로 특별점검을 할 계획은 없는지. 네 번째 보잉사에 조사단 파견 요청을 하지 않는지 네 가지 질문을 여쭙니다.
A5. 네 마지막 질문은 오늘 조금 전에 끝난 국토부 브리핑에서 우리 국토부가 보잉 측에 사고 조사에 참여해 달라는 요청을 직접 했다는 발표를 하셨습니다. 보잉과 관련된 기술적인 문제들은 비단 이런 이슈가 있어서가 아니고 항상 저희가 보잉과 지속 컨택을 하면서 이슈 사항에 대해 협의하고 있습니다.
특별점검에 대해서는 일상적으로 비행기가 출발하고 또 중간 도착지에 도착해서 진행하는 중간 점검 그리고 하루 비행이 끝나면 진행하는 비행 후 점검 등은 일상적인 점검이고요, 최근에 정기 점검 형태로 진행하는 A 체크가 있습니다. 항공기가 600 시간 정도 비행을 하게 되면은 엔진 및 유압 계통을 비롯한 여러 가지를 점검하는 절차가 있는데 마지막 점검일은 12월 20일로 확인이 됐습니다.
추가로 A 체크에 더해 2년 또는 비행시간이 7,500시간이 됐을 때 받는 C 체크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통해 빈도가 잦은 이슈 등에 대해 지적해주신 대로 더 철저하게 점검 및 예방하고 절차를 거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는 건 없도록 더 정비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대표이사께서는 어제 말씀드린 대로 어제 오후 4시에 현장으로 가셨고 지금도 현장에 파견된 직원들과 함께 유가족 지원 등 직원들과 함께 현장 수습을 함께하고 계십니다.
직원들은 어제 개인별로 유가족들과 매칭을 시켜드렸습니다. 어제까지는 시신의 신원이 확인되지 않았지만 이제 인도 절차와 확인 절차가 시작돼 그분들이 심리적으로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옆에서 보필하고 있습니다. 지금 상당 부분 유족들이 어느 장례식장에서 장례를 치르겠다는 의사를 확인한 상황인데 이제 유해가 유가족에게 인도가 되면 본격적인 장례 지원 절차와 그곳에서 안정적으로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돕는 게 그들의(직원들의) 역할입니다.
고장 이력 등은 체크해 별도의 시간이 있으면 다시 한번 설명하거나 자료를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Q6. 현장 유족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설명과 당시 상황에 대한 브리핑들이 충분하지 않다는 아쉬움이 나오고 있습니다. 제주항공에서 대책본부를 설립하셨는데 제주항공 내부에서 상황 정리가 되고 유족들에게 충분한 설명이 이루어지기까지 어느 정도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그런 과정들을 지금 현장에서 하고 있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A6.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사고 수습과 원인을 조사하는 과정에 대해 저희는 정부가 발표하고 제공하는 내용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장의 사후 수습 과정 등에 대해 별도 설명해 드릴 수 없는 상황입니다. 저희는 지금 필요한 장례 지원 절차부터 보험 처리 등에 대한 내용을 저희 현장 직원들이 유가족께 기본적으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또 현장에 별도 현장 본부가 있어 충분히 안내할 수 있을 겁니다. 말씀드리지만 지금 수습하는 과정에 있어서 저희가 현장에서 탑승자 가족들께 직접 설명할 수 있는 부분들은 굉장히 제한적이라는 점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Q7. 오늘 있었던 회항 관련해, 이륙 후 랜딩기어 고장이 자주 일어나는 일인지? 그리고 회항한 경위를 설명 부탁드립니다.
A7. 이륙 직후 랜딩 기어에 이상이 있다고 조종사 모니터에 시그널이 이렇게 떴습니다. 6시 57분경 신호 감지가 됐는데, 즉시 해당 기장은 지상의 통제센터와 교신해 계기 조작을 했고 곧 정상 작동이 됐습니다. 하지만 말씀드린 대로 ‘안전 점검이 필요하다.’ 라는 기장의 판단 아래 김포공항에 다시 회항한 그런 상황입니다.
Q7-1. 자주 있는 일인지?
A7-1. 빈도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확인해서 설명하겠습니다.
Q8. 조금 전 랜딩기어 이상이 발견된 뒤에 정상 작동이 됐으나 안전 점검을 위해서 회항을 결정하셨다고 말씀을 주셨는데요, 재차 발생하고 있는 안전 문제에 시민들의 불안감이 상당한 상황이잖아요. 그래서 연간 제주항공에서 투입하고 계신 안전 점검 관련 비용과 인력이 각각 어떻게 되시는지 여쭙고 재발 방지를 위해서 현재까지 나온 대책이 무엇인지 자세히 부탁드리겠습니다.
A8. 안전 투자와 관련해서는 투자 금액과 관련한 부분이 공시돼 있습니다. 해당 내용 확인해서 설명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안전 점검과 관련해 계획을 소홀히 한다거나 해야 할 걸 빠뜨리는 등의 일은 절대 없습니다. 철저히 계획된 점검, 이슈가 생겼을 때 즉각 조치하고 있습니다. 아까 다른 분께서도 질문을 주셨습니다만, ‘이번 일을 계기로’가 아니고 저희는 늘 지금보다 안전에 더 완벽히 하고 관심을 기울이겠다, 투자하겠다는 등 그런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고 실제로 그러고 있습니다. 우리 안전 투자 금액과 관련해 정확한 숫자는 다시 한번 제공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Q9. 한국공항공사와 무안공항 측이 규정을 어겨서 사고가 생겼다고 보시진 않는지 궁금합니다(isa 파손성에 관한 규정, 활주로 끝에서 300m 위치한 거리 등)
A9.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전 끝난 국토부 브리핑에 관련 질문이 나왔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부분과 관련해서는 사고 조사의 영역으로 사고 조사 결과와 관련해서 질문에 답을 해드릴 수 있는 내용은 없습니다.
Q10. 통상적인 출발 정비 시간이 얼마나 소요되는지 궁금한데요, 이걸 여쭤보는 이유는 최근에 사고 여객기가 사고 시점을 기준으로 48시간 동안 평균적으로 많은 운항을 한 것으로 보이고, 이걸 스케줄 상으로 보면 공항에 체류하는 시간이 한 1시간 남짓 정도 된다는 해석들이 있어요, 사실상 정비 시간이 부족하지 않았겠냐는 얘기를 할 수 있잖아요, 그 부분에 대한 해석이 좀 궁금합니다.
또 어제부터 정비 관련해 문제가 여러 번 반복이 되는데 만약에 기체 결함으로 문제가 나온다고 하면 제주항공은 그 부분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 있는 건지 그것까지도 답을 부탁드릴게요
A10. 출발 전후 또는 도착지에 내려서 다음 출발 전까지 실시하는 정비는 정비라기보다는 점검의 영역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맨눈으로 어떤 동체에 문제가 있는지 점검하고 계기 상에 이상이 있는지 확인하는 그런 작업이 됩니다. 모든 항공기가 말씀드린 대로 600시간마다 진행을 하는 A 체크를 매일 같이 진행하지는 않고, 제작사 매뉴얼과 국토부가 인가해 준 시간에 맞춰 점검하고 있습니다. 김포에서 출발한 비행기가 제주에 도착해서 다시 김포로 출발하기까지 그 시간은 한 40분 정도 됩니다. 이 시간에 정비가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점검하고 문제가 발견되면 그때 이제 정비를 하는 과정인데 말씀드린 대로 A 체크 C 체크를 정해진 주기에 맞춰서 철저히 점검하고 있고 더 꼼꼼하고 철저하게 점검, 예방해 여러분들 심려 끼쳐 드리는 일이 없도록 더 완벽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Q10-1. 책임에는 자유로울 수 있나?
A10-1. 그 부분은 사고 조사 결과를 받아보고 말씀드리는 게 적절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Q11. 탑승객 가족들 협의 대표단 구성이 됐다고 하는데, 회사 차원에서 접촉이 되셨나요?
A11. 유족 대표가 임시에서 오늘 아침에 정식으로 되셨다고 들었는데 그분을 통해서 저희가 준비하고 있고 지원해 드릴 수 있는 부분들을 협의해서 진행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
Q12. 랜딩기어가 작동하지 않았고, 정기 점검을 하셨다고 하셨는데 그때 정상적으로 작동된 걸 확인하셨나요?
A12. 랜딩 기어 관련해 출발할 때마다 점검하는 요소인지는 제가 미처 확인을 못 했습니다. 랜딩 기어라는 것이 이륙한 이후 바퀴가 접히는 과정이다 보니까, 지상에 있는 동안에 그게 정상적으로 작동 가능한지 여부를 진단하는 방법이 있는지는 제가 한번 확인 후에 설명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Q13. 어제 브리핑에서 정비 이슈는 아니라고 하시고, 사고 조사는 정부 측에 있다고만 하셨는데 이렇게 단정적으로 말씀하실 수가 있는 건가요?
A13. 네 맞습니다. 어제 질문 주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드리면, 계획된 정비에 대해서는 철저히 빠트림 없이 정비를 하고 있다는 설명이었습니다. 사고 조사의 과정은 정부 당국에 있고 그 원인을 단정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있을 수 있는데, 여러 차례 강조 드린 대로 계획된 내용대로 빠짐없이 정비하고 철저하게 정비하고 있다는 내용을 설명하는 과정 표현에 과함이 있었다고 이 자리를 빌려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Q14. 조종사 교육훈련 일지 확인이 되셨는지?
A14. 관련 내용은 국토부에 제공되었습니다.
Q15. 확인해 주실 수 있는 내용은 없는지? 교육훈련 내용에 이상은 없었는지?
A15. 교육들은 받아야 하는 과정을 빠트릴 수는 없습니다. 그것을 빠트리면 조종사 자격이 유지가 안 되기 때문에 빠짐없이 이수가 되어야 합니다.
Q16. 사고 비행기의 월평균 가동 시간을 알 수 있나요?
A16. 데이터를 확인해 보았는데, 여기 지금 제가 가지고 오지 못해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Q16-1. 최근 한 달간 총 가동 시간도 확인할 수 있나요?
A16-1. 최근 한 달간 가동 시간 확인해서 공유하겠습니다.
Q17. 최근 정비 이력에서 랜딩기어 관련한 정비 이력 있는지도 확인 가능한가?
A17. 말씀드렸습니다만, 정비 이력에 대해서 체크를 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Q18. 오늘 아침에도 같은 기종의 랜딩기어 문제로 회항했는데, 제주항공에 같은 기종이 여러 대입니다. 조사하는 과정이지만 그 기종을 앞으로 운행의 변경 계획은 없는지? 10시에 국토부에서 선제적으로 조치할 계획이 있다, 특별 점검할 계획이 있다고 발표했는데 항공사 차원에서는 그런 계획이 없는 건지?
A18.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저희 계획된 점검에 따라서 이슈가 되었던 랜딩기어 관련하여 더 꼼꼼하게 살피겠습니다. 국토부에서도 항공 점검관이 파견되었다고 말씀하셨는데 현재 나와서 실제로 저희의 상황을 점검하고 계십니다.
Q19. 살피는 것 외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운행을 중단하거나 조정을 할 계획은 없으신 건지?
A19. 운항을 중단한다거나 그런 계획은 없고, 말씀 주신 사항과 관련하여 여러 가지 점검 과정에서 더욱 꼼꼼하게 체크하겠다고 말씀드립니다.
Q20. 사고기가 13회에서 16회 운행되었다고 하던데 이런 과정들이 사고기의 피로도에 영향을 미쳤다고는 생각하지 않으시는지요?
A20. 기체 피로도 부분은, 저희 747-800이라는 항공기는 미주, 유럽 등 긴 노선을 가는 비행기는 아닙니다. 그런 큰 비행기들과 이착륙 횟수가 상대적으로 많을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기체 피로도와 관련이 있는지는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