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아제르바이잔 관광청, 국내 첫 네트워킹 디너로 한국시장 문열어
상태바
[현장] 아제르바이잔 관광청, 국내 첫 네트워킹 디너로 한국시장 문열어
  • 김효설 기자
  • 승인 2024.12.02 13: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제르바이잔 한국인 방문객,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
아제르바이잔 관광청이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방한한 가운데, 국내 첫 네트워킹 디너를 개최하고 한국 관광시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사진/김효설 기자
아제르바이잔 관광청이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방한한 가운데, 국내 첫 네트워킹 디너를 개최하고 한국 관광시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사진/김효설 기자

[트래블바이크뉴스=김효설 기자] 아제르바이잔 관광청이 국내 첫 네트워킹 디너를 개최했다. 주한 아제르바이잔 대사를 포함,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방한해 한국 관광시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날 행사는 여행업계 관계자와 미디어를 대상으로 아제르바이잔의 매력을 알리는 한편, 양국 간 네트워킹 및 파트너십 구축의 초석을 마련했다.

아제르바이잔 관광청은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방한한 가운데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국내 첫 네트워킹 디너를 개최했다. 한국 시장에 아제르바이젠의 매력을 알린 이날 행사는 양국 여행업계 관계자와의 네트워킹 및 파트너십 구축의 초석을 마련했다.

주한 아제르바이잔 대사 라민 하사노프(H.E. Ramin Hasanov)는 한국과 다양한 교류 활동에 대한 감사의 뜻과 함께 양국의 우호적인 관계 및 향후 계획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사진/김효설 기자
주한 아제르바이잔 대사 라민 하사노프(H.E. Ramin Hasanov)는 한국과 다양한 교류 활동에 대한 감사의 뜻과 함께 양국의 우호적인 관계 및 향후 계획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사진/김효설 기자

환영사에서 주한 아제르바이잔 대사 라민 하사노프(H.E. Ramin Hasanov)는 ‘바쿠 가라다흐구’와 ‘서울 용산구’ 간 자매결연을 비롯해 한국과 다양한 교류 활동에 대한 감사의 뜻과 함께 양국의 우호적인 관계 및 향후 계획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이어 아제르바이잔 관광청장 플로리안 셍스트쉬미드(Florian Sengstschmid)는 개회사를 통해 아제르바이잔의 관광 매력과 함께 한국 시장의 성장 가능성 및 다각적인 협력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아제르바이잔 관광청장 플로리안 셍스트쉬미드(Florian Sengstschmid)는 개회사를 통해 아제르바이잔의 관광 매력과 함께 한국 시장의 성장 가능성 및 다각적인 협력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사진/김효설 기자
아제르바이잔 관광청장 플로리안 셍스트쉬미드(Florian Sengstschmid)는 개회사를 통해 아제르바이잔의 관광 매력과 함께 한국 시장의 성장 가능성 및 다각적인 협력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사진/김효설 기자

이후 진행된 프레젠테이션에서는 아제르바이잔의 유구한 역사를 토대로 형성된 문화 관광자원뿐만 아니라 휴양, 쇼핑, 미식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소개했다. 과거와 현재가 조화를 이루는 바쿠의 신시가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올드타운, 그리고 ‘불의 나라’라는 별칭의 유래가 된 불의 사원-아테쉬가(Ateshgah)와 불타는 산-야나르다그(Yanar Dag) 등 아제르바이잔의 다양한 면모를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프레젠테이션에서는 아제르바이잔의 유구한 역사를 토대로 형성된 문화 관광자원뿐만 아니라 휴양, 쇼핑, 미식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소개했다. 사진/김효설 기자
프레젠테이션에서는 아제르바이잔의 유구한 역사를 토대로 형성된 문화 관광자원뿐만 아니라 휴양, 쇼핑, 미식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소개했다. 사진/김효설 기자

아제르바이잔 관광청장 플로리안 셍스트쉬미드는 “2024년 1월부터 10월까지, 총 10개월간 아제르바이잔을 방문한 한국 관광객 수는 총 13,972명으로, 전년 동기 7,320명 대비 91% 증가했다.”라며, “이 같은 성장을 기반으로 한국 여행객들에게 아제르바이잔이 더욱더 친근하고, 사랑받은 여행지가 되기를 희망한다. 이번 네트워킹 디너를 통해 한국 여행객들에게 아제르바이잔의 매력이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한국 여행업계 관계자 및 미디어를 대상으로 아제르바이잔의 호텔현황을 소개하는엘 자르 엘리무도르 (Eldar Alimurqdor)호텔협회장. 사진/김효설 기자
한국 여행업계 관계자 및 미디어를 대상으로 아제르바이잔의 호텔현황을 소개하는 엘 자르 엘리무도르(Eldar Alimurqdor)호텔협회장. 사진/김효설 기자

또한 아제르바이잔 관광청은 한국 여행업계 관계자 및 미디어를 대상으로 아제르바이잔을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현지 초청을 비롯하여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이어갈 계획임을 밝힌 가운데, 한국 여행객들이 아제르바이잔 다양한 여행 상품을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