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바이크뉴스] 유성은이 컴백을 앞두고 다시 10kg 감량에 성공하면서 4단 요요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29일 뮤직웍스 측은 SNS를 통해 유성은의 체중 변화 모습이 담긴 '4단 요요' 사진을 공개했다. 총 4장의 사진에는 유성은의 통통했던 모습과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이 담겨 있다.
4장의 사진은 순서대로 지난 2012년 케이블채널 엠넷 '보이스 코리아' 출연 당시의 통통한 모습, 2013년 첫 앨범 발매 당시 다이어트로 날씬해진 모습, 올해 초 방영되었던 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 당시 다시 체중이 증가한 모습, 마지막으로 컴백을 위해 최근 10kg을 감량한 날씬한 모습이다.
유성은은 "신곡 활동에 좀 더 나은 모습을 보여 드리기 위해 혹독하게 다이어트를 했으며 특히 신곡의 섹시한 분위기를 잘 보여주고 싶어 다시 한 번 폭풍감량을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성은은 데뷔 음반 발매 당시 폭풍 감량으로 화제가 된 바 있으며, 특히 올해 초 방송됐던 '칠전팔기 구해라'에서는 '외모 불합격자' 역할을 위해 10kg 체중을 증량해 놀라움을 주었다. 또한, 유성은의 새 음반 ‘마리화나’는 오는 8월 4일 정오에 발매예정이다.
유성은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유성은 4단요요 대박이다” “유성은 4단요요 몸에 안좋은거 아냐” “유성은 10kg씩 왔다갔다?” “유성은, 컴백으로 금방 10kg 감량” “유성은 살빼니까 더 예쁘다” “유성은 너무 예쁘다” “유성은 컴백 마리화나 기대할게요” “유성은 살쩌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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