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에서 일상으로 돌아온 한국 모습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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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에서 일상으로 돌아온 한국 모습 알린다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5.07.2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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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중화권 주요 언론매체 150명 대규모 초청
중화권 여행업자 200명이 영동와인열차 체험을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22~25일까지 한국관광공사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사진 제공 /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바이크뉴스]  중국 CCTV, 대만 TVBS, 중국 환구시보, 대만 중국시보, 홍콩 대공보, 중국 신여행, 대만 TO'GO, 홍콩 U매거진 등 TV와 일간지, 관광전문잡지 그리고 온라인매체로 구성된 150여 명의 방한 취재단은 29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이들은 방문 일정동안 서울, 경기, 강원 일대 다양한 테마의 관광자원 및 메르스 이전의 일상으로 완전히 돌아온 한국의 모습을 취재하여 중화권 현지 소비자에게 이를 알릴 예정이다.

광명동굴테마파크를 방문한 중화권 여행업자 200명은 한국관광공사가 초청한 팸투어를 통해 한국에 대한 새로운 관광자원을 개발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한국관광공사

이번에 방한하는 중화권 언론인들은 라인 프렌즈 스토어, KLIVE, 코엑스몰 등 한류 연계 관광자원을 비롯하여 춘천물레길, 광명동굴테마파크 등의 자연경관 연계 관광자원, 북촌한옥마을, 한식, 창덕궁 후원 등 전통문화 관광자원 및 동대문 DDP, 그레뱅뮤지엄, 전통시장 방문 등으로 구성된 다양한 테마의 새로운 명소들을 방문하여 취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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