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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해외여행, “여름 바다 즐기러 필리핀 갈까? 겨울 눈 보며 일본 온천 즐길까?”아이와 함께, 친구나 연인과 함께 갈 수 있는 겨울 여행지 추천
양광수 기자 | 승인 2018.11.08 18:34
다가오는 겨울, 추위를 피해서 해외로 떠나려는 여행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사진/ 괌정부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미세먼지를 씻어내리는 겨울비로 높은 수치를 기록 중인 미세먼지 농도가 우리나라 전역에서 좋음과 보통으로 나타나고 있다.

기상청은 최근 정체되었던 대기가 원활히 이동하고 있으며, 입동부터 내린 강수 영향으로 대기 상태가 대체로 청정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겨울비로 아침 기온은 4~5도로 뚝 떨어질 전망이다.

필리핀은 동남아시아를 대표하는 여행지로 겨울에도 따뜻한 기후에 짜릿한 해양 액티비티까지 만끽할 수 있는 여행지이다. 사진/ 필리핀 관광청

이에 따라 겨울 시기를 맞이해 해외로 떠나려는 여행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에 트래블바이크뉴스에서는 겨울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를 소개해본다. 

필리핀은 동남아시아를 대표하는 여행지로 겨울에도 따뜻한 기후에 짜릿한 해양 액티비티까지 만끽할 수 있는 여행지이다. 특히 지난달 재개장한 보라카이는 최고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스카이스캐너 조사에서는 보라카이행 항공권 검색이 224% 이상 증가하기도 했다.

지난 6개월간 환경문제로 폐쇄됐던 보라카이는 환경정비를 통해 더욱 편리하고, 깨끗한 시설로 여행자를 반기고 있다. 더불어 보라카이 내 스쿠버 다이빙, 호핑 투어 등 수상스포츠는 환경 보호의 이유로 당분간 이용하기 어렵지만 합리적인 가격으로 동남아시아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점은 충분히 매력적이다.

일본도 겨울에 빼놓을 수 없는 여행지이다. 동남아시아와 달리 일본은 겨울 그 자체를 온전히 즐길 수 있다. 사진/ 일본정부관광국

일본도 겨울에 빼놓을 수 없는 여행지이다. 동남아시아와 달리 일본은 겨울 그 자체를 온전히 즐길 수 있다. 특히 일본 온천 여행은 눈으로 가득한 겨울 풍경과 함께 따뜻한 온천을 만끽할 수 있어 여행의 즐거움을 배로 느낄 수 있다.

올해 역시도 다양한 일본 온천 여행지가 여행자를 기다리고 있다. 그중에서 큐슈는 일본 최고, 최대의 온천여행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큐슈를 방문했다면 유후인과 벳푸는 빼놓지 말고 방문해보자.

유후인은 일본 여행에서만 느낄 수 있는 세심함으로 가득한 료칸을 추천, 벳푸는 매년 1000만 명 이상 찾는 유명관광지로 지옥온천 등 이색적인 온천 여행을 즐기기 좋다.

괌은 대표적인 가족여행지로 우리나라와도 가깝고, 다양한 리조트와 놀이시설, 키즈클럽까지 아이들의 천국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 괌정부관광청

아이들과 함께 겨울 여행을 준비한다면 괌이 제격이다. 괌은 대표적인 가족여행지로 우리나라와도 가깝고, 다양한 리조트와 놀이시설, 키즈클럽까지 아이들의 천국으로 알려져 있다. 뿐만 아니라 미국령으로 치안과 보안이 높다는 점도 겨울 가족 여행지로 특별하다.

특히 투몬베이는 괌을 대표하는 휴양지이자 호텔리조트가 밀집한 여행지이다. 아름다운 태평양을 감상하면서 휴양도 즐길 수 있고, 다양한 물놀이도 즐길 수 있어 아이들에게 최고의 장소이다. 뿐만 아니라 부모들을 위한 쇼핑시설과 맛집도 투몬베이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친구들과 떠나고 싶은 여행자라면 타이완을 주목해보자. 사진/ 하나투어

친구들과 떠나고 싶은 여행자라면 타이완을 주목해보자. 타이완은 낮과 밤, 모두 다른 매력을 선보이는 겨울 여행지이다. 타이완은 겨울 평균기온이 13도 정도로 그 어떤 나라보다 쾌적한 날씨를 자랑한다.

타이완은 특히 미식과 다채로운 즐길 거리로 우리나라 여행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더불어 특별함이 가득한 이색적인 여행지는 우정여행을 떠나 함께 인생샷도 남기기에도 좋다. 풍등으로 유명한 스펀은 물론,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배경지로 잘 알려진 지우펀까지 겨울 여행을 만끽할 수 있다.

풍등으로 유명한 스펀은 물론,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배경지로 잘 알려진 지우펀까지 겨울 여행을 만끽할 수 있다. 사진/ 하나투어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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