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전 여친 상대로 출금금지 신청 “모든 게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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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전 여친 상대로 출금금지 신청 “모든 게 거짓”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5.07.23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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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전 여친 형사고소(사진=SBS 한밤의 TV연예 방송화면 캡쳐)

[트래블바이크뉴스] 가수 김현중이 전 여자친구 A씨를 형사고소했다.

23일 한 언론 매체는 “김현중 측이 지난 21일 서울 송파경찰서에 A씨를 상대로 무고, 공갈,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사장을 접수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김현중 측은 형사고소와 함께 전 여자친구 A씨에 대해 출구금지 신청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중의 법률대리인인 이재만 변호사는 한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서 “A씨는 전치 6주에 해당하는 폭행을 당했다며 김현중을 고소했다”며 “현재 이를 거짓주장으로 보고 무고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변호사는 “임신을 진단했다는 산부인과가 임신과 유산 확진을 한 적이 없다는 사실이 밝혀졌다”며 소송사기 미수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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