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연인' 박수진이 전한 테이스티로드 in 호주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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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연인' 박수진이 전한 테이스티로드 in 호주 2탄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5.07.1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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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박수진 결혼 발표 후 방송출연했던 테이스티 로드(사진=올리브tv)

[트래블바이크뉴스] 이상엽 기자  멜번은 세계 각지의 문화가 어우러지는 도시답게, 호주에서도 가장 다양하고 개성 있는 요리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도시 곳곳에 숨어 있는 맛집들이 많아 구석구석 찾아다니는 재미가 쏠쏠하다.

마스터 셰프호주의 스타 심사위원이 직접 만들어주는 디저트부터 5대째 이어져 내려오는 120년 전통의 클래식 찻집,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 최상급 쉬라즈 와인을 맛볼 수 있는 최고급 와이너리까지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멜번만의 매력적인 맛집들을 소개한다.

(사진=올리브tv)

‘홉툰 티 룸스(Hopetoun Tea Rooms)’ 5대째 내려오는 120년 역사의 디저트 카페

‘홉툰 티 룸스’는 홉툰 여사의 5대째 후손이 운영하는 120년 전통의 디저트&티 카페다. 멜번에서 가장 고전적인 차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으며, 딸기와 블루베리 등 화려하게 장식된 호주식 디저트인 파블로바와 래밍톤이 인기 메뉴다.

<마스터 셰프 호주>의 스타 심사위원이 만드는 최고의 디저트, ‘옴놈(Om Nom Kitchen & Dessert Bar)’

‘옴놈’은 요즘 멜번에서 가장 뜨고 있는 디저트 바다. 호주 셀럽들이 좋아하는 파티 명소로 할리우드 스타인 저스틴 비버도 다녀간 곳이다. 옴놈의 수석 셰프인 크리스티 타냐(Christy Tania)는 <마스터쉐프 호주편>의 스타 심사위원 출신으로, 여성들이 좋아하는 앙증맞고 귀여운 디저트부터 술을 가미한 19금 디저트까지 선보이고 있다. 또한, 옴놈에는 크리스티를 비롯해 다국적 셰프들이 팀을 이루고 있어 동서양을 아우르는 메뉴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멜번의 청담동, 사우스 야라에서 영화 같은 만찬을 ‘스토크 하우스 시티(Stoke House City)’

‘스토크 하우스’는 멜번의 청담동으로 불리는 사우스 야라에 있는 정찬 레스토랑이다. 클래식한 하얀 색의 건물에 반짝이는 샹들리에가 인상적인 이곳은 ‘내 집 같은 만찬’을 모토로 내세우는 곳이기 때문에,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함께 편안함이 흐르는 정찬 레스토랑이다. 호주식 신선한 쇠고기로 만든 스테이크와 함께 생선, 양고기 등을 원하는 대로 고를 수 있다.

(사진=올리브tv)

상위 1%의 최고급 와인을 보유한 전통 있는 와이너리 ‘예링 스테이션(Yering Station)’

‘예링 스테이션’은 빅토리아주에서 제일 처음 생긴 포도원으로 야라 밸리를 대표하는 와이너리로, 한국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레드 품종인 쉬라즈와 화이트 품종인 비오니에를 블렌딩한 와인이 유명하다. 포도원으로 성장해오던 예링 스테이션은 와이너리로서도 완벽할 뿐만 아니라, 숙박과 갤러리, 공연장까지 갖춘 문화적인 공간이다. 한적한 입구를 지나면 오래된 건물이 나오는데, 이곳은 갤러리 겸 셀러 도어로 갤러리의 그림을 바라보며 와인을 시음하는 이색체험을 할 수 있다.

멜번의 상징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트랜짓 루프 탑 바(Transit Roof Top Bar)’

‘트랜짓 루프탑 바’는 멜번의 상징적인 건물들을 한눈에 바라보며 뜨거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이 곳에서는 플린더스 스트리트 스테이션의 고풍스러운 노란색 건물과 고즈넉한 분위기의 세인트 폴 성당, 스카이라인으로 둘러싸인 야라강의 야경까지도 한눈에 볼 수 있다. 화려한 색감과 디자인의 칵테일과 함께 만나는 멜번의 야경은 오직 멜번에서만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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