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여기] ‘완연한 봄날씨’ 창덕궁엔 봄꽃이 가득, 낭만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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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여기] ‘완연한 봄날씨’ 창덕궁엔 봄꽃이 가득, 낭만이 가득
  • 양광수 기자
  • 승인 2017.04.2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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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4대 고궁에서 진달래와 개나리도 즐기고, 인생사진도 남기고
기상청에 따르면, 0월 0일(0)은 전국적으로 맑다고 예보했다. 서울의 고궁은 옛 서울과 현재의 서울을 아우르는 멋을 지니고 있는 여행지로 주말을 이용해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DB
서울 4대 고궁은 매년 1000만 명 이상이 찾는 국제적인 여행지로 발돋음하고 있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DB
고궁을 여행할 때는 한복을 대여해보는 것도 추천된다. 새롭게 개량된 한복은 편의성과 아름다움을 모두 갖춰 고궁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남길 수 있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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