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바이크뉴스] 디지털뉴스팀 더 플라자 최고층에 있는 지스텀하우스에서는 5월 21일 저녁 7시부터 세계 최고 권위 레스토랑 평가서 미슐랭가이드에서 3 스타를 받은 오스테리아 프란체스카 레스토랑 오너 셰프 ‘마시모 보투라’의 단독 갈라디너를 단 하루 동안 개최한다.
‘2015 서울 고메’의 초청 셰프로 한국을 방문하는 마시모 보투라 셰프는 '전통과 아방가르드를 절묘하게 결합하는 요리사'로 손꼽힌다. 특히, 각 지역에서 나는 재료의 특색을 살리고 다양한 재료를 배합하는 것을 즐기는 그는 이국적인 맛을 자신의 방식대로 살려내는 데도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다.
이번 갈라디너에서도 자신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 코스요리로 사람들의 미각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메뉴는 총 7코스로 제공되며 코스마다 어울리는 와인이 페어링 되어 함께 제공된다.
마시모 보투라 솔로 갈라 디너 가격은 50만 원, 사전 예약은 필수이다. 예약 및 문의는 (02)-310-7780
저작권자 © 트래블바이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