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바이크뉴스] 양소희 여행작가 지난 1월 10일부터 23일 동안 개최된 '2015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가 오는 2월 1일 오후 6시 폐막식을 가진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년 연속 선정한 대한민국 대표축제 화천 산천어축제는 29일 현재 국내 관광객 130만 명, 외국인 관광객 4만1천 명 이상이 방문 했다.
화천군 관계자는 "1일 폐막식에는 최문순 화천군수, 이흥일 화천군 의장을 비롯한 200여 명의 기관ㆍ사회단체 및 관광객들이 참가한 가운데 펼쳐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폐막식은 화려한 불꽃 쇼, 산천어축제의 최고 경품인 쌍용자동차의 신차 티볼리의 주인공을 뽑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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