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바이크뉴스] 박시인 기자 켄싱턴 제주 호텔에서는 다양한 옵션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나만의 여행을 계획할 수 있는 ‘마이 스타일 패키지’를 오는 2월 28일까지 선보인다.
이와 더불어 1월 한 달간 마이 스타일 패키지를 홈페이지로 예약 시 월드 퀴진 뷔페 ‘라올레’의 디너 뷔페 2인을 제공하는 '雪來는 1월, 행복한 만찬'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이 스타일’ 패키지는 제주 자연을 그대로 담은 모던 제주 디럭스 객실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함께 겨울에도 따뜻하고 이색적인 휴가를 보낼 수 있는 사계절 온수풀로 운영되는 야외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별빛 밤하늘과 맞닿은 루프탑‘스카이피니티’ 풀에서 즐기는 별빛 스위밍은 나만의 휴가를 즐기기에 적격이다. 편안한 휴식과 함께 문화 생활까지 즐길 수 있도록 학예사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 큐레이터가 들려주는 호텔 내 200여 개의 작품 소개 프로그램 ‘갤러리 투어’도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뷔페 레스토랑의 조식, 이탈리안 퀴진&바, 제주 한식 퀴진의 정통 다이닝, 다양한 액티비티 프로그램, 매일 밤 펼쳐지는 파티를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등 추가 옵션 혜택을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이 패키지 가격은 33만 원부터이며, 10% 세금은 별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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