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바이크뉴스] 김효진 기자 서울시설공단은 서울월드컵경기장 스카이박스, 리셉션홀, 세미나실 등 부속시설을 연말 송년모임 장소로 개방하고 지난 17일부터 예약을 받는다.
서울월드컵경기장 스카이박스(회원실)는 축구 시즌에는 경기장을 내려다 보며 경기관람과 소규모 연회를 갖는 공간이다. 스카이박스는 관람석과 별도로 설치된 관람시설이다. 서울월드컵경기장 주경기장 4층에 있으며, 인원수에 맞는 크기(20~287㎡)를 고를 수 있고 최대 50명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리셉션홀은 대규모 모임, 세미나, 피로연 등에 적합한 공간(818㎡)으로 최대 300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모임의 목적이 소규모 워크숍, 교육 등일 경우에는 세미나실(299㎡)을 빌리는 것이 알맞으며 60명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서울월드컵경기장은 송년모임 전광판 이벤트를 서비스한다. 사진, 동영상, 문구 등 원하는 내용을 신청하면 전광판을 통해서 표출해 준다. 그라운드 잔디를 직접 밟고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는 것도 이색적이다.
예약신청은 서울월드컵경기장 홈페이지를 통해 각 부속시설현황을 확인한 후 전화, 팩스 또는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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